정말이지 제발 정신 좀 차려보자꾸나.
대체 그 정신차리는 날은,
언제쯤이 될까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찾아나서보는 건 어떨까.
(간만에 가져본 희망적인 생각이 아닌가 말야.)
정말이지 여행이라는 것은 새로운 곳을 보기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것들을 더 멀리,
더 넓게 담을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얻기위한 기회가 되어야하는데.
어째ㅠ_ㅠ 난 늘 그 때 뿐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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