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by 아이리스정 2004. 12. 5. 00:08
비가 그쳐 버렸네.
...
그쳤어. 비가.
넋두리.
2004.12.13
그렇게 지나가다.
2004.12.07
처절함.
2004.12.04
되는일 없다지만,
200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