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어찌 해야 한단말인지.
사진도 안된다,
음악도 안된다.
정말이지..
이거 어찌해야 한단 말인지.
말도 많고 탈도많은,
그 제도라는 단어의 틀은,
정말이지 어찌 손써볼 도리가 없다.
참..
머리 아프네..
머리가 아파.
신경써야 할 게 한두가지란 말인가.
어찌해야 할까.
갈등.
고민.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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