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by 아이리스정 2005. 3. 8. 02:16
거룩한 밤?
일요일 같은 월요일 지났다.
아무 일 없이 그렇게 지났다.
다행일까.
내 선택은,
.......
없는 것. 있는 것.
2005.03.10
오늘밤.
2005.03.09
A matter of time. 오늘 하루.
2005.03.06
글세.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