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알수 없을 내내 이어지는 이 기분.
아마도,
무지막지하게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이 카페인 들 덕분일까.
눈이 감길려구 한다.
놀랍다.
역시나,
잘 때는 정해져 있는걸까.
아,
문득,
궁금해.
그리고,
놀랐다.
지금...
시계가 가리키고 있는 시간에.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원해서 하는걸까.
아님, 압박에 의한 걸까.
노래는 부를 수 있을까.
그저 아무생각없이,
쉬고싶다.
머리속은 지금 무엇으로 가득일까.
너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일까.
이틀째.
나는 불.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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