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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다. 지금의 나.

thinking about../나는.

by 아이리스정 2009. 2. 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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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다가 오늘에서야 알았네.

그게 나름 기념은 했었어야 했건만, 아니 한 번쯤은 생각이라도 하고 넘어갔어야 했건만!!!

에그야.

요즘 사는 게 사는것이 아니긴 한 듯.

입술까지 부르터버렸다 한 것도 없는데...젠당.

암튼 생일 축하합니다. 울 멋진 YB의 보컬 윤씨!!!!!!!! ^^

사진은 역시나 늘 울 카페를 위해 멋진 사진 담아주시는 스티브옵님의 사진.

맨날 이렇게 퍼와서 올려븐당게~~~~너무나 지송스럽다.

나중에 함 야그나 좀 해드려야지...블로그에 좀 올렸다구...헷~~

ㅠ_ㅠ 이해해 주시리라 믿옹.

그나저나 너무나 속상하고 정신없는 날들이 지나는 와중이라는 건 확실하다. 잊어버렸던 2월 3일이니 말이다.

미칠듯이 가슴 터질 것 같은 매 순간들이 이렇게 일어나는 건,

언제쯤이 되어야 결론이 날까.

당장 앞에 놓인 내 일들도 까마득하기만 한데,

집안에 감도는 그 기운들을 당해 낼 재간이 없다.

나날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만 가는 듯한 이 분위기는..

모르겠다 정말 주말에 날려버리자!!

며칠 후면 보겠네~~ 넘 미안한 울 윤씨와 더불어 YB 멋진 오라버니들~~

에헤헷. 태희 오라버니 그렇게나마 고마운 마음 표시해야거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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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바꾼 내 컬러링~~~아니 링투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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