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대책도 없는 지금이 너무나 답답하다.
도대체 어떤 것에 따라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이지 대학병원에 일반 종합병원에 한의원에 일반 외과에 아주 지쳤다.
어쨌거나 결론은 났다.
남들은 평생 한 번도 안찍어본다는 MRI를 나는 벌써 두번씩이나;;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나...
에그그그~~
하자도 이런 하자가 없다 증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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