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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허다..

thinking about../나는.

by 아이리스정 2009. 3. 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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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대책도 없는 지금이 너무나 답답하다.

도대체 어떤 것에 따라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이지 대학병원에 일반 종합병원에 한의원에 일반 외과에 아주 지쳤다.

어쨌거나 결론은 났다.

남들은 평생 한 번도 안찍어본다는 MRI를 나는 벌써 두번씩이나;;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나...

에그그그~~

하자도 이런 하자가 없다 증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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