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오방 백 오십년만만년에 느껴보는 CD의 따끈함.
그래도 덕분에 다 넘겼다!
푸하하핫. 담달 휴대폰 비좀 나오겠는걸?
컬러링에 벨소리에 온통 리모델링 해야하니 으하하하핫;;;
5개월여를 꾹꾹 참고 눌러 기다린 보람.
총알장전을 받아 제껴대는 가슴 뿌듯함의 벅차오름.
울 기타치는 살인미소 쭌의 헤어를 베껴버린,
빠마머리 휘날려주시는ㅋㅋ와방 멋진 YB8집의 프로듀서님~~~윤~~ㅎㅎ
All songs performed by YB 의 가슴설렘.
으하하하핫. 기다료라.
문득 오늘 티비화면에 나온 윤씨를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어기~ 쩌그 앉아있는 화면에 보이는 사람이 나랑 같이 밥먹었던 그 사람 맞는겨? ㅋㅋㅋ'
가끔 세상은 불공평하다가도 이렇게 그나마 공평이라도 있어놔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래, 오늘만큼은 웃자!!!!
새 앨범 나온지 3일째 되는 날에 드디어 앨범 듣다! ㅎㅎ
신기한 건 새 앨범인데 아는 곡들이 너무 많잖어~~ 이거야 원.
우리에게 너무 많은 걸 보여준게지 암~ 게다가 쫌 오래걸렸잖아?
5개월이나 기다리게 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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