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대라는 것의 묘미.
참 간만에 사진을 찍었더랬는데, 동호회에 올리고나니 이거는 원 무신. ㅋㅋ
5% 부족한 게 아이고 마이마이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부족함이었다.
이거 하나 달랑 맘에 들데~~
그래서 기념삼아 함 올려보는 기라.
여행가고프다. 마음이 심란해서 그러는걸까?
(듣기에 따라 다른 묘미. 랜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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