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게 그렇더라. 산다는 게 그렇더라고 말이다.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무어랄까...
꼭 핑크빛 머시기 단어가 생각나는 것 같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시집을 가야쓸란갑써~~^^ㅋ
참 버겁기도 버거웠고 이래저래 많은 걸 얻은 3일간의 일정이었다.
그래도 결론은 좋아서 다행인건가?
오랫만에 느껴본 터미널과 기차역으로의 걸음이었다고나 할까?
너무 익숙해져버린 상황들에 의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어쩔것이냐. 살아가고 있으매~~
이젠 정말 점점 나이들어감을 실감하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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