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2% 부족하다 여겨지는...사진들.
그나저나 흐린 날에도 나름 매력있는 사진은 나오는 구나.
특히나 근거리 촬영은 딱이군.
대체 이 사진은 언제 찍어놓았던 것인지 말이다..
웃었다. 참 오래된 일.
그리고, 그 때의 감정 또한 또 우습다.
그건 그렇고 오늘에서야...
아이고야~ 그러고 나니까 또 후련해지는 건 모냐;;
우에..
그건 나이기 때문일거야..바보같고 한심해 빠진..젠장............
마음의 갈래라는 것은 참으로 희한하고도 우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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