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무언가를 하나씩 깨우쳐 가기란.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by 아이리스정 2010. 8. 1. 03:05

본문

 

 

 

 

어찌보면 가장 쉬운 일이기도 하고,

어떻게 또 다시 보면 가장 어려운 일.

어쩌면 말이다.

사람의 마음과 매한가지라는 게,

지나가는 일상의 패턴과 같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살아감이라는 거?

거참..

난 맨날 늘 그래 우습고 어리석게도..

그래서 난 바보를 연신 외쳐댔었던 지난 며칠 이었나보다.

 

 

41910

 

'every day.. > 일상, 일상,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난 바람.  (0) 2010.09.15
그 커피는 잊을 수 없던 맛.  (0) 2010.09.01
점점 많아지는..  (0) 2010.07.14
정확히 31일간.  (0) 2010.07.13
크큭. 부족해..부족해..사진이라는 것.  (0) 2010.07.1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