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회복하고 싶은 나의 모습.
기쁠 때 기뻐하고,
슬플 때 슬퍼하고, 화가나면 화도 내고,
다시 내 감정에 솔직해 질 수 있는 나로 거듭날 수 있는!!
분명한 계기가 되어주길.
서두르지 말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서서히 하나씩.
그렇게 오늘도 시작해보자.
애써 의식하지 않고 그렇게 기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 미세먼지 잘 뚫고 그래도 땀 흘리고 들어왔다.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그 또한 서서히 그렇게 될 수 있겠제?
언젠가는 그렇게, 어쩌면 그렇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
우선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나로.....
몰두할 수 있도록 아자!!!!!!!!!!!!!!
다시 또 이렇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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