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떠올랐다.
언제로 되돌아가고 싶은지?
김언니 만나기 전 그 때.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이었을까 싶어서……
서울을 알게해 준 김언니가 젤 미워 >.<
그럼 이 사람 저 사람 다 모르고 살았을건데,
첨으로 참 후회가 되는 나의 선택이다.
그냥 맘 속이 시끄럽고 심란해서 인걸로~
뭐 어때?
보는 사람 하나 없는데…..
그나저나 콜드플레이 티켓팅에서도ㅋㅋ
이선좌를 만날 줄이야~~
어떻게든 간다 기필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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