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모시기..
그러니까.
다들 좋은 하루 보내블자고~
오늘도 여전히 바보같은 내가
하는 말이었음당.
하하하핫.
두두둥~
신나고~
비는 안오나?
아!!!
신난다 신나.
아~ 오늘만 지나라 오늘만.
..┭┮ _┭┮..
처절하다 정말.
다들 그저
음악 즐기시고 가시자구요~
하하핫.
못난이 외계인의 오늘의 통신이었음다.
움화화홧~
홍냥홍냥~
(그림은 예전에 누가 준거지롱~)
그러니까. 이제 된거자나. (0) | 2005.07.10 |
---|---|
다지기. (0) | 2005.07.07 |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0) | 2005.07.05 |
누구에게나. (0) | 2005.07.03 |
빗속에. 그 느낌으로. (0) | 200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