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기 전.
시끄럽게 울리는 Jade 음악이 한껏 힘을 북돋아 주는 듯 하다.
그리고...밖의 하늘은 여전히 회색빛하늘.
어디선가 무언가 어떤일이 불쑥 일어날것만 같은 하루.
실수투성이, 얼렁뚱땅..
그래도..
오늘은 오늘이라구!
(음악은 urbano라는 그룹의 곡이네요..^^제목..기억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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