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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만남 뒤,
괜스러운 아쉬움에 들른 친구의 자취방.
핑계를 굳이 대자면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고나 할까.
장롱에 걸린 요 것들 가지고서.
사진찍기 놀이 또 해봤다.
흐흣.
나름대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진의 매력 아니겠나.
또 하나의 눈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그것이 바로 매력아닐까.
이날의 소중한 만남 간직할 수 있기를.
그리고 오래토록 지속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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