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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순간에
눈이 몹시 세차게도 내리면서,
오후 친구와의 약속이
살짝 걱정되던 순간.
무에 그리 좋다고
찰칵찰칵.
그리고서
눈이 언제왔냐는 듯
무섭게 금새 그 눈들이
비로 바뀌어 내리는
차창 밖 풍경.
실은 요 사진이 먼저 찍은건데^^;
어쨌든 오늘.
지루한 토요일 하루가 지났다.
그리고,
내일도 쉰다. 흣.
눈 많이 온다더니 날만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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