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나두.
이런 사진 찍고싶다.
정말 찍고프다.
ㅠ_ㅠ
과연 언제가 될른지.
봄이 다 지나기 전에 언능
마련해야 할텐데.
요즘은
전에 맘에 들지도 않았던
Nikon의 색감이 어찌나
맘에 와닿는지 몰러~
눈이 먼게야..ㅡㅡ;
후배가 전주 한옥마을로 출사갔었나 보다.
봄의 기운이 물씬..
말도 앙하고 퍼와버렸다.
사진이
딱 +_+ 눈이 이리 되게 한고로.
(미안하다 현우야~^^;)
여전히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사진찍는데 여념없나보다.
하는 일들 잘되길 바라믄서,
그나저나 대체,
이 시간이 되서
공부는 언제하냐고요..ㅡㅡ;
그나저나 사진은 퍼갈 수도 없겠지만,
절대 펌 금지!!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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