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배우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일상속에서 배우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40)
    • every day.. (898)
      • 일상, 일상, 일상. (898)
    • thinking about.. (163)
      • 나는. (61)
      • A matter of time. (48)
      • 현재는 과거의 반복. (54)
    • on the road.. (126)
      • 다르지만 같은 사람. (126)
    • passion of life.. (312)
      • 나를 살리는 음악. (265)
      • 순간의 시선 남기기. (8)
      • 영화 즐기기. (0)
      • 여행 떠나보기. (39)
    • to hold in common.. (37)
      • 혼자만의 공유. (0)
      • 세상과 공유. (37)

검색 레이어

일상속에서 배우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살아가는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건.

    2023.05.23 by 아이리스정

  • 참 좋았던 잠깐의 시간~

    2023.04.18 by 아이리스정

  • 글이 적고픈 날이다.

    2023.03.15 by 아이리스정

  • 잊혀진다는 것.

    2023.03.10 by 아이리스정

  • 시간 지나감을 모르고 사는.

    2023.01.09 by 아이리스정

  • 함께 한다는 것은.

    2022.12.26 by 아이리스정

  • 그래도 그나마.

    2022.11.15 by 아이리스정

  • 얼마전부터 하나씩.

    2022.10.10 by 아이리스정

살아가는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건.

항상 나 자신 밖에 없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 마음을 새길 수 있길~ 또 후회하겠지만 오늘의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제 잠들자. 실은 아침에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마음이 머리 한 켠에 자리잡고 있다는 걸~~ 너는 아니?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23. 5. 23. 01:10

참 좋았던 잠깐의 시간~

내가 참 좋아했던 울 최오라버니 ㅎㅎ 주말엔 덕분에 예전 추억 떠올라서 좋았다요~~ 나도 그랬던 때가 있었드래ㅋㅋ 그래도 안부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는 게 중하지~~ 잠깐의 그 시간에 감사함 충만히 느꼈으므로ㅎㅎ 다행인거지^^* 살다보니 그래~~ 다시는 못보고 그럴 사이여도^^* 이렇게 안부 물을 수 있는 게 되면 다행인 거~~ 좋고 싫고 어쩌고를 떠나 그 시간 만큼은 기분 좋고 감사함 가득했으니 다행이지. 내가 너한테 화가 많이 났던 건, 너도 적어도 그렇게는 될 줄 알았던 사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결국엔 네가 다 망쳤다는 거? 넌 그래서 아니라는 거ㅎㅎ 넌 그래서 이제는 다시 절대는 안된다는 거~~ 암튼 어렸을 적 암 것도 몰랐을 때의 내가 떠올라서 좀 우습기도 하고 유쾌했다. 너는 암튼 ..

카테고리 없음 2023. 4. 18. 00:58

글이 적고픈 날이다.

하루를 잘 살아냈고, 그냥 내일을 맞이하면 되는데~~ 뭔가 허전하여 ㅠ ㅠ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글을 적어보고 팠다. 다시금 듣지 않던 음악도 듣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걷기도 다시 해보고 있다. 이제 몇 년간 내버려둔 책읽기만 하면 되려나? 큰 맘먹고 멀리 공연도 간만에 몇 번 다녔다. 오랫만에 본 YB공연은 너무나 좋아서, 무슨 사연이 있는 거 마냥 엉엉 울기도 했더랬다.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그랬다. ”요즘은 그래도 사는 게 재밌어~“ 정말 그러한가? ^^;; 몸도 좋지 않고 살은 너무나 많이 쪄버리고 ㅠ ㅠ 그나마 그 전에 좀 빠졌기에 망정이지ㅋ 40 들어서면서 최고 몸무게를 찍을지 몰랐더랬다. 난 원래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녔는데ㅎㅎ 나를 너무 내버려둔 탓에. 이렇게, 여기까지 왔다. 돈..

thinking about../나는. 2023. 3. 15. 01:02

잊혀진다는 것.

참으로 서글픈 일. 죽을 것 같이 아프다가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 그런 일들이, 생에 있어 많지 않았으면 한다. 나라는 존재가 살다가 한 번쯤은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길. 그 마음으로 산다~ 나름 재밌다 그래도. 나의 40대는 그렇게 곱게 지나가주었으면 한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23. 3. 10. 02:52

시간 지나감을 모르고 사는.

요즘은 그렇게 시간이 지나간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하지 않던 것들도 많이 하기도 하고 그렇게~~ 이전에 했던 것들은 안하게 된 게 맞지만…… 할 일들은 정말 많은데, 하지 않고 이렇게 멍~하니 시간 보내는 게 문제긴 하지. 너무 늙은 건가……ㅋㅋㅋㅋ 변화가 필요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23. 1. 9. 00:07

함께 한다는 것은.

나와 14년 가까이 함께해 온 내 멍뭉이 용이냥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용이가 간 뒤로 찾아간 집은 허전하기만 했다. 몰랐는데 내가 독립한 이후로 늘 가까이 지냈던 부모님께서 더 마음 아프시고 허전하실 거라는 걸 처음엔 생각하지 못했다. 부모님께서 제일 허전해 하시더라. 늘 저렇게 웃고 언니만 보면 헤헤거리던 녀석이 언젠가부터 앞이 안보이고, 귀가 안들리기 시작하고, 그래도 조금 신경써주니 무지개다리 가기 전엔 다행히 빠지기만 하던 털도 많이 좋아졌었더랬다. 그동안 고양이와 강아지를 비롯해 많은 동물들을 키워왔지만…… 태어날 때부터 생을 다할 때 까지 함께한 녀석은 울 용이 한마리 뿐이다. 중성화도 못해줬고, 좋은 곳에도 자주 데려가지 못했고, 몇 년 전에 사상충 감염되서 큰 돈 들여서 치료는 했지만, ..

thinking about../나는. 2022. 12. 26. 04:04

그래도 그나마.

나아지는 게 하나씩 있고, 애쓰지 않아도 떨쳐버릴 수 있게 되었고, 거추장스러운 쓰잘데기 없는 추억팔이나 착각들. 이제 그것이 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어느 때보다 뿌듯하게 마무리할 거 같은. 올해 2022년이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 버린거야 대체 흑…… 무엇보다 큰 수확은, 내가 무슨 잘못을 했고~ 뭘 제대로 하지 못했던 건지 알아차리고 산다는 거? 그리고 열심히 살아제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 그거면 되었지. 그나마 이렇게 버티고 있으니 다행인거지 :) 그렇게 뭔가 굉장히 특별할 거 같은? 헤헷. 올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이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22. 11. 15. 00:07

얼마전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중에 요즘 다시 사진을 하나씩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걸 하고 있다. 오랫만에 여유있는 휴일이라 바뀌었다고 하는 티스토리에 들어와서 살펴보다가 글을 남겨보는 중. 뭔가 하나씩 하나씩 블로그도 해보고 싶어졌다. 요즘에 사는 게 뭔가 왜 이러나 이런 생각 조차도 없어진 와중에, 미친듯이 여유시간 없이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 아니 돈을 그렇게 벌어대고 있는데 왜 늘 통장잔고는 부족한 것이더냐 ㅋㅋ 사진은 같이 일하는 동료샘이 알려준 집 근처의 산책하기 너무나 좋은 곳에서 찍은 것. 빛이 예쁘게 들어오길래 실은 다른 구도로 사진 찍으려고 했다가 해가 바로 숨어버리는 바람에 다른 구도로 시도해서 얻어낸 사진이다. 이곳이 참 좋은 이유는 매번 갈 때마다 너무나 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22. 10. 10. 22:2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193
다음
TISTORY
일상속에서 배우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