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 감기!!
2008.03.06 by 아이리스정
너무나 귀중하고 귀중했던 시간!!
2008.03.03 by 아이리스정
Finally!!
2008.02.25 by 아이리스정
지나는 시간이 버겁더라도..
2008.02.24 by 아이리스정
갑자기 심심해져 버린 오늘.
2008.02.21 by 아이리스정
2004.02.18부터 이어온.
2008.02.17 by 아이리스정
굉장히.
2008.02.10 by 아이리스정
모두에게^^.
2008.02.06 by 아이리스정
감기. 죽거따 진짜..ㅠ_ㅠ.. 얼른 좀 떨어져 나가라~~~이거는 무슨 얼마나 된지 조차도 모르겠다웅. 왠지금 살짝 기다려지는 빗줄기. 이 때가 언제였을까? 어디 안에서 만든 하트였는지 기억이 가물^^; 이렇게 만드니까 나름 운치있네~ 흣. 우리집 식구들 다 뒤흔들고 광주도 다 흔들고~~~ 감기 진짜 무서..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3. 6. 03:01
잊을 수 없었던 그 순간.^^. 그동안 YB공연 다니면서도 무수히 느꼈었던 뿌듯함에 감격이었지만, 이번 앵콜공연, 그 마지막의 짧은 순간만큼은 절대~~로 잊을 수 없을 듯 하다. 음악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그 순간. 그리고 음악을 통해서 하나되어 또 짧은 여운으로 보냈던 그 시간들. 나의 이 무지함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3. 3. 02:50
그렇게 바랬던 비가 와준다고 하니, 와우~~beautiful!!!!!!+_+~~~~!! 비오는 날 되는 거겠지? ^^; 비가 내리는 걸 보면 완전 좋아서 날 뛸거 같애. 으흐흐흣. 뭐하면서 지나가버린 2월인지도 모르겠다. 정말. 마구 화가나고 짜증스럽기도 하지만, 어쩌겠니. 이게 바로 내 모습인 걸.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 잔. 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25. 01:32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면서도 큰 동요없이 지나주는 일상들. 오늘도 주말의 일과가 뭐~하나 달라줄 것 없이 지난 토요일 일상. 특히나 요즘들어선 늘 어딘가로 멀리 떠나지 않는 한..집에서 밖의 하늘조차 보지 못한 채로, 그리 지나버리고 마는 하루. 이쯤해서 무얼하고 보냈던 하루였을까 곰곰히 되뇌..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24. 03:54
내 원참..^^; 이런 날도 있구나. 너무 허전한 거이. 참 이상하게도 무언가 늘 곁에 있던 것이 갑자기 없어지면 생각나듯이~~ 늘 퇴근하고서 기분좋게 늦은 시간과 함께 다시 듣기를 하면서 즐겨듣고 또 듣던.. KBS Cool FM 89.1MHz "윤도현의 뮤직쇼"!! 고 라디오 프로그램 다시듣기를 시작한지 어언 1개월 즈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21. 01:24
나만의 이야기를 제한없이 마음껏 펼쳐왔던 그 많은 시간들. 큰 목적 없이 별다른 뜻 없이 그저 내 자신 스스로를 위안하기 위해서 가져왔었던 이 공간. 유난스레 '다음 블로그 탄생 3주년'이라는 고 문구를 보면서 나만의 요 공간과 함께 지나온 날짜를 따져보자니~그러니까. 바로. 2008년 2월 18일이 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17. 04:19
욕심이라는 단어에게 굉장히 눈길가는 요즘이다. 다시는, Never!!! 바라고 기대하고 싶지 않았던 그 마음이라는 녀석. 다시는 절대 그러지 않을 것만 같다 여겨지던, 고 마음이라는 것에 대한 기대. 문득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에게 욕심이 생기는 요즘. 감기 덕에 집에 콕! 박혀있었던 명절 연휴여서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10. 03:47
모두모두에게~ 행운 그득한 또 다른 한 해의 시작.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쿨럭. 어찌 난 꼭 해마다 구정 때 면 요렇게 한 번씩 아파주시냐고요~~^^; 내일 꼬옥~ 병원가야지. 감기 덕분에 죽을 맛이다. 수업도 제대로 몬하고 ㅠ_ㅠ 너무나도 멋진 현우냥의 사진. 이번에 또 업뎃 했길래, 마음에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6.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