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것.
2005.04.03 by 아이리스정
대가.
2005.03.27 by 아이리스정
통화. 대화.
2005.03.25 by 아이리스정
모든것은,
2005.03.19 by 아이리스정
2004.06.04. 04:03.
2005.03.16 by 아이리스정
일상이 되어버린.
2005.03.15 by 아이리스정
2004.11.29. 01:21.
그 시간.
2005.03.14 by 아이리스정
무언가를 눈에 담고나서, 그렇게 웃을수 있었던것. 아니, 보고나서 웃어버리고 만것은, 내심 걱정스레 혹시나, 행여나 하는 것임을.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보이는 것에 의해 재해석되어야만 하는 것. 어쩌면 나는 허영덩어리. 그것은 아닐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 나서는 내 자리는,, 그 ..
thinking about../A matter of time. 2005. 4. 3. 02:18
마음 아픈 것이 이렇게 진통제 한 두알로 해결될 것이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음직할 그것 아닐까. 왜 마음이 아프던, 몸이 아프던지. 그렇게. " 그냥 누구줄까가 아니라 누구 주면 아깝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우끼지? 줘도 아깝지 않을사람을 찾는거.. ..
thinking about../A matter of time. 2005. 3. 27. 01:21
아마도 나는 그 후유증이란 것이. 또한 일상에 자리잡았을, 그....것. 말을 해대고 들어주어야 했던 것이. 사라져서 인가 보다. 역시나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일상이. 참 고맙기 그지 없다. 그래도, 죽은 살아감은 아니니까. 적어도. 그것은 아니니까. 여전히 깨어 숨쉬고 있으니까. 변화에 익숙해져 가..
thinking about../A matter of time. 2005. 3. 25. 01:22
그리 시간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하다. 문득, 스쳐지나가는 드라마 속의 대사 한마디가 나에게 던지는 처럼. 그렇게.. 시간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 미어지도록 슬프게 만드는 대사 하나가 또 다르게 느껴지는 것. 무섭다. 문득,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포라는 것이. 정말. 내내 날 떠나지 않는 그 생..
thinking about../A matter of time. 2005. 3. 19. 22:53
마음대로 멋대로. 그리고, 역시나 달라질 것 없음. 결론. 생각이 나질 않아. 나는 그래. 언제까지..나... 늘. 역주의 질주. 방정식을 풀지 못하는 학생. 어제 외치고자 한것은, 정말, 다시는 말하고 싶지 않던, ,, , . . "도대체 내가 어찌해야 하는데?" 그렇게, 글을 올리려다 실패. 말하려 했던 내용들은, 까..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05. 3. 16. 01:28
이 시간. 이제는 늘 기다리는 것이 되어버린. 이..시간.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다 그 자리에 앉아 문득 쉬고 싶어지는, 그런 사진을 발견하고선, 그렇게 저장. 문득, 눈물겨웠을 버스안에서 귓속을 타고 흐르는 그 멜로디. 그 곳에 올라 바라보는 불빛들. 아무것도 아닐 것에 눈물겨워야 함은, 아마도. 그..
thinking about../A matter of time. 2005. 3. 15. 01:38
제대로, 무엇하나 담지 못하는, 있는것 그대로 내뱉어버리는, 그 모습 안에서 모습은, 어쩌면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부러 그러하는 것일까. 그렇게도 간절히 취해버리고 싶었음에도.. 취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있을. 그러,,함. 언젠가 어느샌가 또 다시. 이러했음을 잊어버리게..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05. 3. 15. 01:34
무언가를 쫓아 나다녔을 그 때. 그 시간들은, 그 추억이나 기억들은, 늘 그런 것처럼.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그것들은, 언제고. 날 잡아끌지만, 문득 그렇게 잊어버렸다 싶은, 그 순간에 우연히 보게 된 사진이나, 우연히 듣고 있는 노래. 다행이네 어쩌네 하지 않아도, 그렇게 남겨진 ..
thinking about../A matter of time. 2005. 3. 14.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