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2004.03.14 by 아이리스정
날마다 새로워질것!
2004.03.09 by 아이리스정
당신은 어떠한가요?
2004.03.04 by 아이리스정
비워내기.
2004.02.23 by 아이리스정
빗방울 소리..
2004.02.21 by 아이리스정
와우...지금은 굵어진 빗방울 소리와.. 티비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하고 있고... 켜져있는 Msn Messenger 에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이라는 가로 앞에 펼쳐져 있당. 그리고.. 이렇게 한 사이트를 조금 빌려서 글을 남기고 있당. 이렇게 갖고 있는 행복에도 불구하고.. 난 가끔씩 참 우..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3. 14. 00:43
역시나 새로운걸 알아간다는 건 참으로 좋은일이랍니다. 오늘 새시로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참 기분 좋게~ 검도라는 운동을 시작한지가 어언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어젠 그 1년 반여를 점검하기 위한 시험이 있었죠. 물론 당당히 합격하여 이젠 유단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네요. 유단자가 되..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3. 9. 00:56
예전에..그랬습니다. 아주 좋아하던 친구 한명이.. 자신은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한번쯤 기억나는 사람이 되면 그만이라고.. 그게 자신이 살아가면서 만족하는 것이라고. 그래..언제가 되었든지간에..아주 가끔씩이라도.. 누군가에게 그런 기억을 남긴다는 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게 아닐까요...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3. 4. 03:28
그제는 얼마전에 새로산 신승훈 앨범을...들었다. 사두고서는 틀어보지도 않은 것이.. 핑~하는 감정속에서 플레이를 시켰다. 뭐랄까 그냥 익숙함의.. 그의 멜로디라함은... 다른 음악을 듣다가도 또 거기에 푹 빠져버리는 느낌. 그저 흔히들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명이지만.. 특별함은 없다. 평범함에..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2. 23. 00:04
우산 - 조국과 청춘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팔 벌려 그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비 다 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2. 21.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