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사이즈로 올려보려 했으나^^;
이게 좋아 좋아.
대전에 있는 현우냥 방에 있는 '어라'란 이름을 가진 곰돌이.
약간의 보정으로,
Nikon D40 애기번들렌즈로
1/50, F/3.5, ISO400, 노출보정+0.3EV 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는
포토샵에서 리사이즈 한 후, Auto Contrast 보정.
이건 같은조건으로 찍은 사진을
이번에는 리사이즈 후, 포토샵에서 Auto Level 보정.
침대에 누워있다가
같이 누워있는 곰돌군이
그저 눈에 와닿길래^^; 그래서 제목은 안녕?
24일날, 출사는 나름 출사였는데,
비는 오고 시간은 늦었고,
찍을 건 없고. 흐흐흣.
방구석에 있자니 요런 사진들만 주구장 찍어댔다.
그게 보정도 하나의 사진이라고
틀려주시는 느낌 참 놀랍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서
처음 올려보는 사진.
늘 곁에 함께하는 요 곰돌군도
나름 사진의 소재가 되어준다는 사실.
흐흣.
그리고 나름 사연많은(?) 곰돌군.
글세 그러니까 사진은 혹시라도
이곳에서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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