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썩,,
by 아이리스정 2004. 11. 3. 10:00
흑.
난 말야.
정말 정말 외계인이 확실해...
날 외계인이라 해준,,
그녀에게 부라보...-_-v....
이제 어쩐담?
새로산 컴터를 박살내다.
아하핫..
내가 왜 이렇게 되어버렸지?
무어라 해야 할까.
2004.11.08
나날이..
2004.11.05
뿌듯해.
2004.11.02
기상.
200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