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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thinking about../나는.

by 아이리스정 2008. 5. 3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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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굉장히 너무나도 백만배 제곱으로 그리운 얼굴들.^^.

그 날 이후로 또 얼마나 지났다고 그새 또 그리 보고잡더냐~~~응? 저기에 도현씨만 딱 들어가주면 금상첨화일텐데,

누가 찍은 사진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진기로 보자하니 저번에 이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으니까~~~^^;;

반드시 태희오빠의 사진기가 확실합니다!! ㅋㅋㅋㅋ

엄훠나~~다들 저 밝은 미소...^^ 기분 좋아지고 엔돌핀 파파파파박이라니깡 흐흣.

태희오라보니는 또 언제 머리스탈은 바꾸신겨~~~~~~

아흑. 어제 또 공연했다고 하던데...그저 그립기만 너무 그립다...ㅠ_ㅠ...

보고잡다를 오늘 어찌나 많이 외쳐댔던지,

요 사진보고서 언능 훔쳐와버렸음이샤~~~~~~~!!!!

이렇게 막 올려도 될까 싶어서 살짝 머시기 완전공개 안하고 일케....흐흣.

그냥 뭐랄까 삶에 있어 많은 희망을 주기도 하고,

어쩌다 보니 단 하루도 생각하지 않고서는 버텨내기가 힘든..^^;;

엄훠나~~ 게다가 태희오라보니는 이제 안부까지 주고 받는 사이~~오호호호홋;;(카페 언니들이 알면 나 죽일지도 몰르지만;;;)

그래도 되는거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연예인이어서가 아니라, 그리고 무언가 대중을 위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니까 그것이 비단 내게 있어서만큼은 멋진 뮤지션 YB. 그리구..살아감에 있어서의 청량제 아니겠어.

아흑. 빨리빨리 다시 단독공연 뜨는 날만 기다리쟈규! 그래보자규!! ㅠ_ㅠ

너무나 기다려진다는 거~~~~

담번에는 울 윤씨두 같이 낑겨서 사진 찍어줘요!! ㅎㅎㅎㅎ

어쩌다보니 이젠 없이는 안되는 존재. YB!!! I love them so much.

오늘만큼은 제발 빨리 더 빨리 잠들어서 ㅠ_ㅠ 더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지.

솔직히 우스워보일지는 몰라도,

하루의 고단함과 이래저래의 많은 것들을 그저 삼킬 수 있게 해줌의 존재가 이젠 되어버렸으니 어쩌냐..ㅋㅋ

오늘은 오전에 운동을 못가서 끝나고서 열심히 걷고 또 걸었음이다. 힘두롸~~~~~~

그렇지만 그래도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걷는 건 나쁘지 않아. 좋다구..야경 아래서 걷는 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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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울 YB곡으로 10곡 랜덤.^^.좌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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