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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간만에...

thinking about../나는.

by 아이리스정 2008. 6. 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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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괜히 그 사실에 기뻤다. 기분이 좋았다.

이래저래의 일상 중에 너무나 기뻤다는 거! ^^

그래서 울었다.

눈물이 났다. 헤헷.

보고싶은 이들이 참으로 많은 6월의 첫 주 주말이다.

괜찮아. 괜찮다구!!! -ㅁ-;;쓰읍~~~~

그리구, And.

I love YB forever!!!! 헤헷.

어제처럼 비가 미친듯이 쏟아졌음 좋겠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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