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괜히 그 사실에 기뻤다. 기분이 좋았다.
이래저래의 일상 중에 너무나 기뻤다는 거! ^^
그래서 울었다.
눈물이 났다. 헤헷.
보고싶은 이들이 참으로 많은 6월의 첫 주 주말이다.
괜찮아. 괜찮다구!!! -ㅁ-;;쓰읍~~~~
그리구, And.
I love YB forever!!!! 헤헷.
어제처럼 비가 미친듯이 쏟아졌음 좋겠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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