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근래에 사용했던 블로그나 싸이월드 블로그...
이것 저것들을 살피다가,
너무나 게으른 내 자신을 탓하게 되는 밤이다.
아주 중요했던 그 2010 년의 기록이 없다.
어쨌거나 생각이 났으니,
조만간에 여기다가 고 사진들이나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
싸이블로그는 뭐...버리고 가더라도....
그래도 없애버릴까 어쩔까를 수도 없이 내내 되뇌였지만,
요 공간은 계속 가져가야지.
아, 나태함이여.
그대 이름은 멍멍인가? ㅠ_ㅠ
한순간에 머리에 뭔가 탁!! 하고서 맞은 기분일세.
비는...안오나??
배워가는 것이라는 거. (0) | 2015.09.25 |
---|---|
새로움이 없는 새로움의 시작. (0) | 2014.11.20 |
마음 속에 맴도는 말을 다 뱉어낼 수 없을 때.. (0) | 2013.08.12 |
희망. (0) | 2013.06.20 |
반성의 굴레. (0) | 201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