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처럼.
다음 날을 기다리면서 지내는 거 참 간만이다.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게 고맙고 다행이다.
파워 당당은 모르겠지만,
나름 그러기 위해 노력 중이고 나름의 발버둥을 하면서 산다.
김언니에게 말했던 것 처럼.
그거라도 있으니 나름 재미있지~~
엘지 야구 끊은 거 다행이야 언니ㅋㅋ
그래도 엘지팬이라고 나름 날 비아냥 거려줌ㅎㅎ
아니 한 번을 못 이기냐곸ㅋㅋㅋㅋ
이 밤에 갑자기 폰에서
사진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주절거리는 중.
대체 언제 어디서 찍힌겨~~
요즘 하도 폰으로 이것저것 하던 걸 안했더니,
폰으로 뭔가를 할 때 오타 작렬 때문에 힘들다. ㅡㅡㅋ
그만 적어야 겠다.
에고고고고~~~~자자.
머리가 다 아프네.
과연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0) | 2018.10.22 |
---|---|
멍한 날이다. (0) | 2018.10.07 |
그래도 어찌어찌..... (0) | 2018.09.21 |
주저앉기. (0) | 2018.09.14 |
물 흐르듯이 그렇게. (0) | 201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