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장관.
수를 놓은 구름들.
하늘을 가꿔주는 구름들.
멋진 구름들.
나의 환상들.
내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이제 남아있지 않지만.
환영들.
비춰지는 빛들.
명당자리의 위는 언제나 멋들어져.
봐. 그 때의 그 호수가 이렇게 변했어.
그것일 뿐인걸.
다시 내딛는 나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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