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 T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에 말에
할말은 눈물 뿐 이라서
바라 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 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l
Needin Whu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vein &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의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가 없던 나의 그대
하루 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은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아주 가끔씩.
그렇게 지나간 멜로디가 문득 떠오를때면,
또 들어주어야 제맛이지.
거기다가 살짝 따라 불러주면 good!!
다른 이유는 없지.
그저 귓속에서 아앙~앙 거릴 뿐.
그럴때,
이렇게 들어주면 그만이야.
밤이 지나는 동안에. 그렇게.
그러면서 지나는 하루에.
문자 하나. 전화 한 통.
그렇게 전해주는 안부들 살짝 기분 좋게 떠올려봐.
얼굴을 찌푸릴 일에,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말야.
하면서 지나쳐도.
결국엔 이렇게.
그렇게.
씨익 *^^*.
언젠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이방원의 그 정몽주에게 말했던 시조.
참 잘 지었지?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것이 바로 재해석의 기쁨 아니겠어?
(사진은 예전 네이버 포토 갤러리에서. - 클릭해서 보면 더욱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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