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언가가 변화일까만은.
변덕스러운 하늘처럼 만은 아니리라.
참으로 신기하게도,
얼마전부터 그리 시작된 사.람.과.의.대.화.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시 시작되고 있는 대화.
난 대화가 필요해..라구 간절히 외쳐댈때가 문득 스쳐 지나감.
내일이면 떠날 우리 진돌이에게도 한마디 건넨다.
진돌아..잘 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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