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쉬이 못이루는 분들을 위해...
2010.06.25 by 아이리스정
그럼 좀 괜찮을까?
2010.06.14 by 아이리스정
요즘 나는...
2010.06.10 by 아이리스정
2009.01.28. 04:48.
2010.06.04 by 아이리스정
그래.
2010.06.02 by 아이리스정
자고싶다.
2010.05.30 by 아이리스정
그 딴거.
2010.05.26 by 아이리스정
2010.05.25 by 아이리스정
요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관계로다...(늘 자장가는 퍼런 잔디...ㅋㅋ축구장~~~에서의 공차는 소리...) 이래저래 연구를 하던 중에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의 소리? ㅋㅋ 어디선가 정보를 얻어서 요즘 빗소리와 파도소리 다운 받아둔 것을 들으면서 잠을 취해보는데, 효과 300% 금방 잠에 들 수 있고....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6. 25. 03:16
이럴 때면 늘 그랬듯이....초콤.... 나아질까... 언제쯤. 나만의 똑! 떨어지는 해결책이 생길까 말이다....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0. 6. 14. 03:08
검니 18이다. 게다가 열라88이네. 머릿속의 모든 것들이..갈 길을 잃은 것만 같다. 완전 제길. 젠장.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6. 10. 01:54
비워내기도 힘들고 채워내기도 힘들다는 걸, 그리고. 늘 배우고 또 알아가도 모자라기만 하다는 걸. 또 한번 겪어내고 직접 체험해야만,, 이렇게 결심할 수 있는 거구나. 이렇게 힘들고 어렵기만 한 살아감의 일상이라는 건, 언제쯤이 되면 다 풀어내고 풀려져서 내게 다가올 수 있는 걸까. 다시금 비워..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10. 6. 4. 04:45
내가 어떻게 잊어. 절대로 못 잊을거 아냐? 아니, 잊지 않아야 겠지? 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으면서 기억해봐. 일단,, 축하한다. 태어난 덕분에 나 이러는 거? ㅋ 꼭 그게 그렇겠어. 내게 참 많은 걸 알려준 그녀니까. 평생 축하해줘야지 안그래? 무탈한 6월 보내길......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10. 6. 2. 02:52
아주아주 푸욱~~!! 일상의 시작을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그냥 마냥.. 아마도 그 때가 좋았던 것은. 어쩌면..그런 것의 일종? 눈을 뜨고 나면 날이 밝아지면, 간만에 유니폼 입고 노란 봉 두개 들고서.. 야구장이나 가볼까? ㅋㅋ 근데 이늠의 눈은... ㅠ_ㅠ 내가 미쳤지 뭐냐 이게 ㅋㅋㅋㅋ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30. 02:57
옘뱅할, 그 따위 거. 그런 시시콜콜한 것들. 나한테는 필요없는 것들이야. 그런 거 개의치 않겠어. 그래, 난 말야. 늘처럼 지랄떨면서, 또 그렇게 그 딴 것들에게... 시간만 축낼테지. 그러다가 다시 재차 지겨워지면, 시부랄 그 언제처럼... 또 그럴테지? 그래.. 어쩔거냐 그게 난데. 다시 웃고 지나면 그..
thinking about../나는. 2010. 5. 26. 04:14
차라리 그게 낫다. 마음 비우기. 바닥에 나뒹구는 잔해들은 아카시아 잎이 비에 떨어져 날리다가 가라앉은 것. 그 길을 나는 오늘도 걸었다. 지금은 또 비가 내린다. 편히~ 푸욱 자야지. 그래 마음을 비우는 게 나아. 쉽게 가야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래. 비가... 밤새도록, 아니 내가 잠들동안 만은 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25.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