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2011.02.26 by 아이리스정
새해 첫 포스팅.
2011.01.15 by 아이리스정
Now is..
2010.11.30 by 아이리스정
그대가 내게 남겨주신 가장 큰 명언.
2010.11.25 by 아이리스정
내가 가고 있는 길은..
2010.11.05 by 아이리스정
이럴 때엔..
2010.11.04 by 아이리스정
옳고 그름의 경계.
2010.10.25 by 아이리스정
오늘..
2010.10.05 by 아이리스정
그 느낌. 그 맛을 위해서 그네들을 사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미치겠네~ 잠자려다가 잠 다 깨븟다. 그리고 오늘 미친듯이 연구한(?) 끝에...실상 그럴 필요도 없이 예전에 비해 간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한 Rainbow 앨범을 그 분에게 턱!! 하니 바쳤던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1. 2. 26. 03:53
역시나 늘 느끼는 바로 사진은 타이밍. 언젠가는 꼭 멋진 매직아워의 사진을 담아내리라. 새해의 계획도 세우지 않았고.. 지나가는 한 해의 마지막도 특별하지 않았다. 늘 그랬던 것처럼... 그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으며, 그렇게 2010년을 보냈으니까. 다만, 초큼의 아쉬움으로 내 눈에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1. 15. 03:26
everybody sleeping now..??? ^^V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11. 30. 03:21
'지지 마라.세상에게도.또한,나약한 내 자신에게도.' 명심하고 또 되새길 것..!! 스스로 이겨내고 이 모든 것들을 경영할 수 있길.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11. 25. 01:43
무엇을 위해, 왜 그리 걸어왔던 것일까란 생각을 문득 해보는 밤이다. 사람 좋아서 그렇게 했고.. 그렇게 대처해왔는데,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인한 잘못으로 나는 근 몇 년간을 너무나 헛살아온 듯 하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나의 이야기를 한 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으며, 왜 그렇게..
thinking about../나는. 2010. 11. 5. 02:38
어찌 대처를 해야하는 건지를 모르겠다. 오늘 정말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 휴....수업을 겨우 해낸 게 다행이야~ 아프다. 흑.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11. 4. 02:49
가을이구나 진정. 나는 늘 무언가를 실행하고나서, 잘했나 못했나를 가름짓는 못된 습관이 있다. 바보. 늘 옳은 일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늘 그래. 그른일이 었다 한 들, 그건은 내일의 실행에 보탬이 되면 그만인거지 뭐~ 몸을 편히 뉘어 푹 잠에 들고프다. 내일부터는 좀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10. 25. 02:29
참으로 오래간만에 감동 먹었다. 별것도 아닌 게, 참 옛생각 나게 하고..나를, 움츠렸던 나를 움찔하면서 움직이게 했다. 나름 내 스스로도 하고 있는 이 일이, 정말 오래간만이고도 오래간만에.. 한 천만년 만인 거 같은 것이, 꽤 괜찮은 일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 아직 이런 생각이 한 번 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10. 5.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