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무사히 지나갈까?
2010.04.09 by 아이리스정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
2010.03.31 by 아이리스정
마음이...
2010.03.22 by 아이리스정
사람들에게..
2010.02.20 by 아이리스정
역시...비가 와주었던 것이...
2010.02.17 by 아이리스정
며칠 내내...
2010.02.11 by 아이리스정
고요함의 미학.
2010.02.04 by 아이리스정
살아간다는 건 누군가에게든 쉽지 않아 정말!
2010.01.15 by 아이리스정
그러길 바래야지 뭐..하하.... 그녀에겐 6월의 징크스. 나에겐 4월의 징크스. 우리는 차암 닮은 구석이 많다 그리 여겼었는데, 그리.. 그러니까 결국에는 정말 그리 되버렸네 결국에는~ 에라..모르겠다 저질러 버려???? ㅋㅋ 시간은 차암 빠르다. 나에게 있어 일상이라는 게 그렇다. 정말이지 마음먹기라는..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4. 9. 00:14
늘..들르는 이곳.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곳. 오늘도 출근길에 들러야지. 지금은 너무나도 고맙게도 비가 온다.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비가 오는 것이 그 누구에게는 정말 최악의 상황일지 모르겠으나, 참 이기적이게도 나에게는 참 고마운 비다. 누군들, 상황이라는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3. 31. 12:29
그게 또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래..흐흣. 어제 날씨는 차암..내 맘 같았다규!! 오늘..지금의 날씨는 비가 오려고 하네~~ 이 사진은 또 대체 언제 찍은겨? ^^ 하긴 한 번 써먹은 거 같긴 하다;; 우에 모르겠다뇨~ 요즘은 당최 기억이라는 걸 하기가 힘드니 원~~ 편안한 마음이고 프다. 계속해서 주욱~~ 그 마음..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3. 22. 15:07
어쩌면 익숙해진다는 건.. 그 누구에게나 참 겁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그 언젠가 카페에 혼자 덩그라니 앉아 커피를 마시다가.. 저 사진을 찍으면서 참 웃겼다. 모든 것이 이젠 익숙하고 익숙하다고나 할까나. 오늘 일어나기 전, 꿈속에서 헤매고 또 헤맸다. 너무나 간절했고, 마..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2. 20. 22:38
내게는 참 다행이었던 거 같다. 좋지 못하다. 저런 것들을 볼 수 있었던 바쁜 때가.. 초큼은 그립고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2. 17. 02:08
무슨 장마인 것 마냥 여기는 한 주 내내 지금껏 비가 온다. 그리고 난, 그게 참 다행이라고 여겨진다. 엄청난 위안과 그리고 내게 참 많고도 많은 큰 힘이 된다~~~~ 당분간은 퇴근할 때 저런 빛을 볼 수 없겠군아 또 다시. 여하튼... 비가 와주어서 참 좋고 고맙고 다행이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어제 초큼..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2. 11. 12:17
때로는 그저 일상에서 늘 있을 수 있는 일부분에 불과한 순간임에도, 내 앞에 펼쳐지는 광경들이 참 아이러니 할 때가 있음이다. 게다가 또한 종종 건진다. 휴대폰으로 멋진 사진을 ㅎㅎ 몃진 풍경을.. 내 눈에 멋지면 그게 장땡!! 나만의 사진철학이라나? 뭐라나~~~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이 어딘가로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2. 4. 22:20
언제 어디서나 알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 되는 것, 그것이 일상이고 어찌할 수 없는 것인거 같다. 조금 아주 초큼 걱정스럽다. 내가...지금 처해있는 상황도 그렇다지만, 그 누군가에겐 정말 어쩔 수 없는 것들의 연속이.. 약이되고 피가되고 살이 된다지만,,, 그래도 속상하다. 눈물이...났다. 저 사진을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1. 15.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