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블로그 해요.
2010.06.30 by 아이리스정
잠 쉬이 못이루는 분들을 위해...
2010.06.25 by 아이리스정
요즘 나는...
2010.06.10 by 아이리스정
자고싶다.
2010.05.30 by 아이리스정
그래.
2010.05.25 by 아이리스정
단, 하루만.
2010.05.19 by 아이리스정
시간이라는 요 녀석..
2010.05.15 by 아이리스정
때로는 이런 것들이 그나마.
2010.05.13 by 아이리스정
어설프게 공부를 마치고 보내는 아이를 택시를 타고 같이 귀가 시킨 후에, 마구 열심히 달렸는데 그만..막차인지는 모르겠으나 버스를 놓쳤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 어차피 퇴근 길에 매일 걸어가는데 걸어가자 싶어 걸어서 퇴근했다. 내가 부족한 탓일까. 이번 기말고사는 정말 시간이 한마디로 어림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6. 30. 03:36
요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관계로다...(늘 자장가는 퍼런 잔디...ㅋㅋ축구장~~~에서의 공차는 소리...) 이래저래 연구를 하던 중에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의 소리? ㅋㅋ 어디선가 정보를 얻어서 요즘 빗소리와 파도소리 다운 받아둔 것을 들으면서 잠을 취해보는데, 효과 300% 금방 잠에 들 수 있고....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6. 25. 03:16
검니 18이다. 게다가 열라88이네. 머릿속의 모든 것들이..갈 길을 잃은 것만 같다. 완전 제길. 젠장.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6. 10. 01:54
아주아주 푸욱~~!! 일상의 시작을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그냥 마냥.. 아마도 그 때가 좋았던 것은. 어쩌면..그런 것의 일종? 눈을 뜨고 나면 날이 밝아지면, 간만에 유니폼 입고 노란 봉 두개 들고서.. 야구장이나 가볼까? ㅋㅋ 근데 이늠의 눈은... ㅠ_ㅠ 내가 미쳤지 뭐냐 이게 ㅋㅋㅋㅋ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30. 02:57
차라리 그게 낫다. 마음 비우기. 바닥에 나뒹구는 잔해들은 아카시아 잎이 비에 떨어져 날리다가 가라앉은 것. 그 길을 나는 오늘도 걸었다. 지금은 또 비가 내린다. 편히~ 푸욱 자야지. 그래 마음을 비우는 게 나아. 쉽게 가야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래. 비가... 밤새도록, 아니 내가 잠들동안 만은 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25. 00:48
딱, 하루만이라도... 그냥 그 어느 날처럼 그렇게 가득 충만으로 무언가에 의지에 불타는 날이 필요한 요즘이다. 안되!! 다시 그렇게 돌아가서는 안된다규~~!! 일단은 자자.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9. 02:13
참으로 우습고 우습고 또 우스워. 나는 어쩔 수 없이 또 웃어. 그렇게 지나가 시간은 또.. 언젠가는 마주치게 될 그 시간을 기다려. 너무나 간절히도 취하고 싶었던 밤. 주말. 잘 지날 수 있겠니?? 하하핫. 종종 보게 되는 오늘의 운세. 그건말야. 때때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들어맞곤 한다. 5월이 지나고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5. 02:50
요고요고 무슨 나무인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자꾸 걸어다니는 요즘에, 그나마 시간 지나기 전에 휴대폰 속에나마 남길 수 있어서 다행...^^v 나도 제대로 출사 한 번 간만에 함 떠나 보고픈데... 올해는 될른지 모르겠다뇨~~!! 근데 이렇게만 봐서는...동네 공원인지 모르겠다~ 사진의 마력? ㅋㅋ 그럼 잠..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3.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