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2010.05.09 by 아이리스정
자라고 자라는 손톱만큼..
2010.05.04 by 아이리스정
시간의 흐름.
2010.05.01 by 아이리스정
꽃같은.
2010.04.23 by 아이리스정
공개합니다!!! ^^;
2010.04.21 by 아이리스정
나의 일과는.
2010.04.18 by 아이리스정
역시 4월.
2010.04.15 by 아이리스정
꽃구경하세요.
2010.04.11 by 아이리스정
그렇게 지나고 지나 7년이라는 시간을 채우려나 보다. 차암 우습고 한심하고 어이없고.. 이것은 뭔가 싶고, 다시 원점. 제자리인 것 만 같다. 노곤해지고 싶다. 나른나른 아득해지고 싶다. 그 모든 것이 나로 인해 시작되었고, 나로 인해 진행되어진 일이라면.. 정말 너무나 가혹하고 꽃같은 결말 아닌가..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9. 01:48
해야할 일들을 못하고서 지나가는 봄. 해야했던 일들은 무엇이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시간!!! 이녀석 정말 또 어떨 땐 빠르게 지나고 지나다가도,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은 차암 오지 않을 때가 더러 있다. 그럴 때면 이렇게처럼 마음 뻑뻑하고 답답함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비가 오는 밤에 그렇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4. 01:38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에 또 한 번 놀라고 또 놀랍니다. 시간은 지나고 지난다. 그게 시간이니까....^^v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 02:25
『 꽃 같은 날..날씨도 꽃 같네요. 게다가 기분도 꽃 같구요. 몸 상태도 꽃 같아요. 왤케 걸을 때 아프죠? 찜질 좀 하고 자려고 했는데, 그것 역시나 지랄맞게 꽃 같이 귀찮네요. 잠이나 올지 모르겠어요..』 트위터에 올렸더니 한 동생이 RT 하고 싶은 문구란다. 오늘 목요일이라서 그른가???? 무튼 그랬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4. 23. 00:39
별오빠 그르니까 YB베이시스트 밝은별 오라버니 덕분에 찍게 된 사진인데, 와우!! +_+~~!! 두 번 만에 시도성공. 요 녀석 사진 찍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이사진 찍고 완전 감탄을 했다.. 오늘 목욕재개한 울 집 멍멍냥 용이 ^^ 여기저기 아주 올리고 난리도 아니다....자랑해야지~~ 히히. 아고고고..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4. 21. 01:11
새벽에 오시 않는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잠에 들었고, 너무너무 속이 상했던 토요일 하루종일을 한탄하다가 찾아간 행운의 장소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다 떨쳐버리고 난 후였던 터라..고단하게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서 일어나서는 부랴부랴 화장도 하고 준비를 한 후에.. 오늘 역시나 택시를 타고서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4. 18. 21:48
내가 이 4월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미치도록 기분 좋았던 오늘. 희한하게도 광주에서 4월에 눈이 내리는 장면을 목격한 오늘. 참, 고맙고 좋은 일들이 많았던 오늘. 기쁘고도 또 기뻤던, 웃을 일이 많았던 오늘. 그러면서도 내심 한 구석에는 꿈틀거리기만 했던 오늘. 차암 간만에, 참으로 오랫만에 이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4. 15. 01:52
이렇게나마 꽃구경 했으니 그나마 다행인건가? 이젠 지금 내리는 이 비에 다 져버릴 듯...... 우리..동네부터 해서 여기저기에 참으로 벚꽃이 많다. 조기 위는 매일 다니는 조대병원 근처. 멋지다 못해 정말 멋진 장관을 이루는데...고작 이렇게 휴대폰으로나마 담을 수 있어 또 다행인건가? 흣. 늘 해마..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4. 11.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