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팠던 영화는 놓쳤지만, 멋진영화 한 편 본 일요일.
2008.01.28 by 아이리스정
참 모질게도 지난 시간들.
2008.01.10 by 아이리스정
우와..+_+ 내게도 이런일이.
2008.01.08 by 아이리스정
내게 너무나 과분했던 1월 2일.
2008.01.03 by 아이리스정
멋지게 보내버릴거야! 으릉..
2007.12.29 by 아이리스정
특별한 크리스마스 아님 어때.
2007.12.26 by 아이리스정
때때로.
2007.12.22 by 아이리스정
지겨워도 삶이라.
2007.12.21 by 아이리스정
참 오랫만에 해보는 블로그 질인 듯 하다.^^; 오늘 오후, 정말이지 하루 더 쉰다는 고 생각에 맘 편히 느긋하게 잠들었던 일요일의 시작이었던지라. 계획했었던 꼭 보고팠던 바로 그 영화 +_+ 멋쟁이 죠니뎁이 등장해주시는 고 영화 보려고 했었는데 말이다.. 시간을 맞춰서 간다는 게 고만, ㅠ_ㅠ 너무나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1. 28. 00:54
늘 이맘 때 즈음이면 이래저래 넋두리 제대로 늘어놓아주시던 나. 이제는 그런 소리들을 내뱉는 시간 따로 없으면서 그럴 필요도 없어주시는 듯한 기분. 그 기운 덕에 이렇게 별 탈없이 정말 좋기도 좋기만 한 시간들이 계속해서 되어지는 듯한 기분의 연속이다. 오늘은 완전 오래간만에 옛 추억거리..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1. 10. 01:59
어제 새벽 우연히 Daum 메인 UCC투데이에 이게 올라와있길래 클릭을 해봤더랬다. 그러니까 바로 조기 파랑색 표시가 된 부분!!!!! +_+ 혹시 본 사람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바로 조고~~~~~~~ 놀랍게도 클릭을 한 순간에 펼쳐지는 페이지는 바로 내 사진들 아닌가;;;;; +_+ 놀라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는..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1. 8. 03:21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다 그리 여겨졌던, 스물 여덟을 시작하는 한 해와 더불어 맞물린 내 생일. 정말이지, 참 기분좋아 또 좋아서^^ 이리도 잠이 오질 않는 것만 같다. 올 한해 이 기쁨이 내내 함께했으면 좋겠다. 무언가의 오랜 바램에서 이루어진 듯한 그런 새로움. 비록 고작의 것에 불과할지라도, 여..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1. 3. 05:12
그러니까. 아하하. 냐하하. 드디어 D-day 라뇨~ 그래서인가 잠이 다 안온다뇨~ 얼른 자야 뻐스타고 갈틴데, 잠이안와서 큰일이다뇨. 그러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 피곤하디 피곤하던 오늘 하루가. 늘처럼 밤이되어서의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큰 약이 되어주는 건, 그 어느해보다도 더 멋질 것 같..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29. 03:52
작년 크리스마스가 생각났다. 기차를 타고서 다녀왔었던 잠깐 떠났던 혼자만의 여행. 아마도 지금시간 쯤 기차안에서, 시간가기만을 완전 고대했었을 그 때.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가 되면 기차타는 거, 참 익숙했던 일이었기에. 아마도 그 후에도 그렇게 종종 어딘가로 이리저리 다녔던 건 아닐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26. 02:13
종종 그리 외쳐댔었던, 그대. 내 가슴 속 묘연의 존재에 대한 외침. 그런 때가 있었을까나. 우연하게 들었던,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그런 때 있었더랬지. 그랬더랬지. 미치도록 무언가를 마음에 담아보고자 그리 애를 썼더랬다. 지나고 지나서 무언가 내게 아주 크게 남겨줄거라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22. 04:19
친구들 덕분에 완전 마음 또 따스했던 시간의 오늘 마무리. 그새 또 내일 지나면 주말일세나~^^; 흐흣. 참 지겹고 또 지겹다 여겨져도 지나는 시간 속에서의 모습은 그래. 그거이 바로 삶이라는 거 아니겠어~싶은 게. 이거 방금 어디선가 보았던 말? ㅋㅋ 최근에는 그런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왜 연말이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21.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