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you like some coffee?
2008.04.24 by 아이리스정
^^바라는 것들은 없어도.
2008.04.22 by 아이리스정
분명히..
2008.04.18 by 아이리스정
sometimes.
2008.04.15 by 아이리스정
부족해도 내 일상은.
2008.04.12 by 아이리스정
spring!!
2008.04.07 by 아이리스정
멍~하다.
2008.04.03 by 아이리스정
어쩌면.
2008.03.31 by 아이리스정
그냥 음악감상만 하기 뭣해서 사진 하나 올려본다. 게으름의 극치에 다달아서 저번 진주행 사진들을 여태껏 정리도 하지 몬하고 있는 겨~ 요즘 얼마나 게으른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증거이지 싶다. 우연스레 찍었던 한 샷이 마음에 들어선 자극(?)받아서 이렇게 나름 다듬어서 다시 기다리고 기다려서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24. 03:31
나름 사진 편집모드^^. 흑백으로 한 번 깔아봤음이다. 호호. 가끔씩 되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의 추억, 아련~해지는 듯 하다. 그것들은 역시 추억이겠지? 그저 기억으로만 남겨진 것이 아닌 가슴 뿌듯해지는 아련한 추억. 흣. 너무 늦게 나선 하루의 시작. 가만히 곱씹어보자니, 역시나 그렇구나. Today is Mon..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22. 02:17
잠을 얼마 자지 않은 것이 사실이건만.. ..ㅠ_ㅠ.. 그래서 분명히 일하는 중에 졸립고 너무 힘들어서 오늘 하루가 어찌 지나간지도 모르겠는데, 어이구야. 이제 오늘 하루를 어찌 마무리를 하지? 아흑, 그냥 마구 내질러서 달리고 싶은 마음 이백만 개. 언젠가 그랬던 것 처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무작정..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18. 01:27
잠시나마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각에 골똘해져 보는 것. 어쩌면 그것이 나의 취미일지도 몰랐을텐데, 이젠 그것마져도 없어주시는 요즘. 나 정말 잘 살아지고 있는 거니??????? ^^; 뭐한다고 이리 아등바등 살아가는 걸까, 오늘의 일과 중에 무지하게 그런 생각 들어주셨더랬다. 어찌나 아이들에 치였던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15. 04:58
사진은 멋쟁이 YBF!! 알럽에서 알게 된 참 좋은 언니 비어언니의 사진. 말도 없이 슬쩍~~I Love YB 다음카페에서 가져왔지만, 예전에두 언니가 괜찮다구 했었으니까~~ 출처 밝혔으니 괜찮겠지? 흣. 사진은 흑백으로 바꿔봤음이샤~~ 아직까지도 언니가 윤씨 생일파뤼에서 축하노래 부르던 모습이 생생해^^;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12. 04:56
어쩌면 핑계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늘 해마다 봄에도 그랬고, 가을에도 그랬듯이 시험기간이라는 녀석은 늘 4월과 9월만큼은 날 제대로 어딘가로 움직이지도 못하게 딱!! 붙들어놓는다. 하기사 언제는 뭐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바다구경, 가을에는 단풍구경등등.. 뭐 그런거 때에 맞춰 딱딱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7. 03:57
귀가길에 발걸음을 어디로 돌릴지 몰라서... 마냥 여기저기를 걷다가 걷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참 간만에 느껴보는 그 언제 적의 방황했을 때의 기분이랄까? 그 누구에게는 정말 기뻤던 하루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하루.. 누군가에겐 정말 죄악 같았던 하루.. 그랬을지 모르겠다. 괜히 멍~하면서 며칠 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3. 01:11
딱히 주어진 것이 없는 내 인생이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대화 속에서 순간 스쳐지났다. 얼마 후, 이 길에 조기 보이는 피기 시작한 벚꽃이 가득해지면, 다시 꼭 이 맘때 즈음의 시간에 사진 담아봐야지. 오후에 친구가 우리집 근처에서 운동 중이라길래,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3. 31.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