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가을이라는 것의 모습.
2007.11.11 by 아이리스정
3시 26분.
2007.11.08 by 아이리스정
대체.
2007.11.05 by 아이리스정
와우+_+!!! 드디어~
2007.11.01 by 아이리스정
시간 지나는 꼬라지하고는.
2007.10.29 by 아이리스정
미리미리 대비하는 자세.
2007.10.12 by 아이리스정
일단은.
2007.10.07 by 아이리스정
몰랐다니!!!
오전부터 내내 하늘 빛이 좋질 않아서, 역시나 사공이는 파란 하늘과는 인연이 없는가 보다 그리 여겼음이다. 하.지.만. 오우~~두두두두둥; 무엇이든 꼭 그러라는 법은 없다고.^^. 일을 마치고서 좀 나뒹굴다가 집 밖을 막 나서려는 순간. 일을 마치고서 돌아왔을 때의 하늘과는 판이하게 다른 하늘이 펼..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11. 01:00
참 예뻤다. 구름들이 가벼이 퍼져있는 느낌^^. 일을 하다 가끔 내다보곤 하는 작은 창 밖의 풍경인데, 얼른 휴대폰으로 한 장 담았다. 늘 바라는 것이 하나 있다면 이 햇살을 직접 받으며 시간 지남을 느끼면서 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분 좋은 날이 있으면 또 그런 날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뭐 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8. 03:57
시간이 정말이지 언젠가 들었던 롤러코스터를 탄 것 처럼 지나가는 듯 하다. 4배속도 아닌 8배속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은 예전에 언젠인가 이래저래 테스트 샷을 하다가 찍어본 사진이다. 아~ 삼식이라면 더 좋았을 거를^^; 왠지 삼식이 이녀석으로 담은 사공이 사진을 본 후로는, 이전의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5. 02:27
짜잔~ 드디어 지른 SIGMA 30mm F1.4 렌즈다. 요즘에 사진에 관한 책을 이래저래 읽던 중에 광각렌즈가 이전부터 갖고팠던 건 사실이고, 렌즈라는 것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갖던 중에 ㅠ_ㅠ 맘에두고 있던 이 녀석으로 질러버렸음이다. 드디어 나에게도 지름신라는 게 제대로 내려가지구 질렀는데.. 그러니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1. 03:10
시간 정말 우습게도 잘도 지난다. 올해가 시작되면서는 또 올 한해 언제지날까 했는데, ㅠ_ㅠ 그새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음이다. 대체 그새 10월이 지나버렸으니, 아이구야. 몬산다~~어쩌면 좋노~ 그건 그렇고 오호~ 이 사진. 그르니까 현우냥이 에펨투를 사고나서 찍은 사진들 중 하나. 실은 나 올린 사..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0. 29. 01:55
와~! 하고 마지막 문제를 풀고서 쾌재를 부르니 1시간 여동안 무려 57문제나 풀어냈다. 그것도 그냥 풀어보는 게 아닌 가르치기 위한 공부. 실은 아직은 조금 남은 주말의 시간을 대비하기 위한 나의 유비무환이었다.^^ 친구가 또! 결혼을 한다. 이번에는 머슴아인데, 나름 자리를 잡아선지, 최근 남자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0. 12. 04:59
와우. 오늘이 지나버렸다. 어찌나 잠에 들면서 빨리 지나가라 지나가라고 주문을 외우다 잤는지 모르겠다. 수업을 하면서도 꾸벅 졸았고, 귀찮은나머지 내일 시험이 있는 애들에게도 대충했다. 그저 집에만 돌아가서 입고있는 원피스를 내동댕이 치고 잠에 푹 빠지고 싶었음이다. 아이들은 ㅡㅡ; 날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0. 7. 23:19
세상에나. 그걸 다 모르고 있었음이다. 늘 즐겨찾기 1번 사이트인 아레치를 방문한지가, 5개월이 다 되가는 사태. 그리고 근 5개월만에 글을 남겼음이다. 아, 뭐냐 나 정말. 역시나 안습의 상황이 지속되는 일상이다. 몰랐다니 말이나 되는가. 팬이라고 할 자격조차도 없는 거 아닌가 말야. 몰랐음이다.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0. 7.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