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2005.07.12 by 아이리스정
그러쿠나!
2005.07.11 by 아이리스정
심심하니? 따라와봐.
2005.06.23 by 아이리스정
^-^;
2005.06.21 by 아이리스정
사연.
2005.06.05 by 아이리스정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것들.
2005.05.23 by 아이리스정
젠장.
2005.05.07 by 아이리스정
그 시간.
2005.03.28 by 아이리스정
다들. 그러니까 내가 말안해두 그러니까. 오늘 간만에 해뜸을 위로삼아....그런가??? 흠..난 비가 좋은데. 밥 맛나게 먹고 오늘 오후를 보냅시다 들~ 신나는 하루를 보내시옴~ 자 다들 오늘 하루 무운을 비옴. 앙? ^^; 사진은 동학사 처마 끝자락 풍경의 흔들림 이라오. 이쁘지 않옴? 설마 풍경소리를 모르..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7. 12. 12:21
그러니까 이러고 싶은거지? 어쩌나. 좋을대로. 난 출근해야지. 지각해서 누구한티 또 혼나기 전에 말야. 걍 내비두면 자기가 또 알아서 잘 하드라. 그러니까. 나 괜찮다 쿵.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7. 11. 13:14
마음껏 그리워 해야지. 오늘 밤은 그렇게 그리워 해야지. 노래할 수 있었던 그 때를 그리워 해야지. 멋있지비. 우리 윤씨야~ 자!! 소개할게.. 우리 윤씨야. 멋지지? 날아다니는 피터팬~꽃돌이 윤씨야. ㄱㄱ ㅑ ㅇ ㅏ~~ ㅓ ㅇ ㅕ ㄴㄴ... 뒤집어진다. 호호호호~ 마음껏 노래 하고픈 밤예요. 알아요? 술을 한 ..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6. 23. 01:08
늘 처럼 오늘도 그렇게. 저를.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그 걸음들. 고마와요. 이제 오늘이 시작이군요. 저에겐 시작이예요. ^^ 그러니까.. 다들.. 음...좋은 하루 하세요. 맛난 점심도 드세요. 다시 한번 더 찾아와 주심 고개숙여. 고마와요. 그저 찾아와 준 이들이 늘어나니, 어찌할 바를 몰라 이렇..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6. 21. 12:14
임형주. 1986년 5월 7일생. 팝페라 테너 성악가. 이태리 산 펠리체 음악원 재학중. 음악이 흘러 나오는 순서라네요. 순서 선택해서 들어보세요. 아, 소스 그냥 무턱대고 돌아다니는거 주워왔어요. 음색이 떠나지를 않는군요. 이거 드디어 찾았다 싶어요. 내내 귀에 담기지 않는 음악들에 대한 갈망. 잠시..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6. 5. 00:40
사람들은 제각기 꿈이 있어,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고자 해요. 그것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라는 걸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지요. 그 속에는 자신의 뜻이 확고하여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재고 재어 또 재어보아 그것이 옳다고 생각할때만 자신의 ..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5. 23. 01:06
꿈에서 놀래 깨었어요. 그 꿈은. 아주아주 이쁜 고양이에게 손을 너무나도 아플 정도로, 아직도 생생할. 암튼 물렸어요. 이뻐서 쓰다듬으려고 해줬는데 말이죠. 아직도 손이 아파요. 그 느낌 너무 선명해. 그러고선 놀래 다시 잠에 들었는데, 늦게 일어났어요. 그러다가 폰을 살짝 들어제끼니. 순간 냥..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5. 7. 12:33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단 2시간이라면, 어떨까.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순간에 무엇을 할까. 또 다시 그렇게 예전에 써두었던 글들을 살펴보다, 자야겠다는 그 시간 지나고 있다.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럴 순 없을텐데. 의문. 여전히 알수 없는 ..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3. 28.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