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3.
2006.06.14 by 아이리스정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2.
2006.06.13 by 아이리스정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1.
2006.06.11 by 아이리스정
마음의 양식.
2006.03.21 by 아이리스정
모두들.
2005.12.30 by 아이리스정
정말 듣기 힘든.
2005.12.24 by 아이리스정
오늘의 일상속에서.
2005.07.23 by 아이리스정
오~이런.
2005.07.13 by 아이리스정
점점 더해가는 열기. 그리고서 모든 조들이 H조만을 남기고서 모두 한 번씩 경기를 치르고 있는 상황. 고민의 고민끝에 G조의 두번째 경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보고 있는 중. 아싸가오리~ 역시나 브라질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듯 하다. 크로아티아가 열심히 브라질에 대항해서 맞서는 중. ..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6. 6. 14. 04:55
뭐라나, 어쨌든간에 예상대로 골이 많이 터져주고 있는 2006 독일 월드컵. 그 머시냐, 내일 우리 대한민국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째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벌써 순식간에 9경기가 치뤄진 가운데 지금은 10번째 경기인 미국 vs 체코의 경기가 열리는 중. 어찌나 잔디가 미끄러운지 몰라도,..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6. 6. 13. 03:05
월드컵이 개막한지 3일 째가 되어간다. 이미 A조와 B조 그리고 죽음의 조 C조의 한 경기까지 치뤄진 상태. 나름대로의 관전기를 이렇게~ ^-^; 올려봄이다. 2006년 6월 9일, 10일. * A조 두 경기. 독일 vs 코스타리카 = 4 : 2 골이 들어간 팀은 기쁘지만, 아쉽게도 조 골문으로 향하고 있는 골을 막지 못한, 상대팀..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6. 6. 11. 17:53
우연하게 사들은 책 한권이 언제는 또 그랬을까 말이죠. 내 눈에, 마음에 쏙쏙들이 들어오는 건. 또 참으로 간만인 듯 하다는 생각이 내내 맴돌고 맴돌아서는, 그것이 역시나 괜히 마음의 양식일까 싶은 순간들 담아보는 나예요. 나에게 소리쳐 사뿐사뿐 다독이는 듯한 고요함의 느낌이, ..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6. 3. 21. 03:02
뿌듯함으로 마무리 되어지는, 그런 연말의 며칠 남지 않은 2005년이 되어주길 바래요. 전 요 며칠을 남겨두고 감기라는 게 찾아온 듯 해요. 하지만 아주 가벼운 거라 괜찮은 듯 해요. 집에 돌아와서는 아주 깨깟하게 씻구선, 컴터를 켜곤 여기 저기 둘러보니 다들 새해 맞이 마무리 인사가 대세인듯 하네..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12. 30. 01:32
사진은 네이버 포토갤러리에서 퍼왔어요. 클릭해서 보시면 좋아요. 하린파파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분의 사진예요. www.hariny.com이 이분의 홈피라네요.^^. 아이디 만큼 참 좋은 사진이라는 생각. 그저 지금의 나의 느낌과 그리, 비슷하여 퍼왔어요. 며칠 있으면 아니 바로 내일이군요. 많은 ..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12. 24. 03:17
정해진 건 아니자나요. 그렇게 사람은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따로 정해져 있지 않자나요. 착한 사람은 누군가요. 나쁜 사람은 누군가요. 착한이 나쁜이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자나요. 돈이 나쁘지 사람이 나쁜가요. 사람이 착하지 돈이 착한가요. 자신의 위치가 어쩔 수 없지 사람이 나쁜가요. 위치가 어..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7. 23. 00:54
오전에 해가 뜨더니.. 곰방 흐려지네. 지금 내가 있는 곳의 하늘. 참 표현하기 뭐하다. 음악이 신났으면 좋겠다. 아니 신난다. 좋아~? 좋아!! 밥이나 어캐 좀 먹고. 오늘도 지각하지 말아야지. 그러게 벌써 수요일이네. 하하핫. 그것 참 시간 빨리도 간다 쿵. 쿵. 쿵. 이상 못난이 외계인의 오늘의 통신이었..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7. 1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