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모금.
2005.02.12 by 아이리스정
우리.
2004.11.19 by 아이리스정
10월 마지막주 첫째날.
2004.10.26 by 아이리스정
정말 오랫만에..^-^
2004.09.23 by 아이리스정
변함없이..그렇게.
2004.06.27 by 아이리스정
드디어 비가 왔어요^^.
2004.04.19 by 아이리스정
결론이 없을지언정 다 그런것.^^
2004.04.08 by 아이리스정
봄이 오긴 오네요..^^
2004.03.25 by 아이리스정
계속되는 이 시간의 기상.. 알수..없을, 의문의 시간들... 뭘까? 그대들, 담배맛은 어떠하오?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5. 2. 12. 06:26
자보도록 하죠. 잠이라는 것을, 자보기로 하죠. 그만, 돌아다니죠.. 부탁은, 비가 오기를 바래주시오들!! ^^후훗.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11. 19. 02:36
가을 깊어가는 10월의 첫째주가...짙어가네요. 다들,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글을 적어보네요. 그동안에 있었을 지독한 그 무엇때문에, 모든 것이 정지한 듯한 느낌. 그 속에서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있네요. 나도 모르게 어느새 말이죠. 전 지금 하루 일..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10. 26. 00:25
정말. 오랫만에 날리는 세상에 알리는 글이네요. 그동안 잊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 보니까, 의외로 많더라구요 메일 신청하신 분들이..^^ 잘들 지내시나요? 가을의 문턱에서 벌써 겨울이 된듯 날씨가 쌀쌀꾸리 하다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칼럼을 수정했어요. 머 다른건 없구. 들리지 않는 음악..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9. 23. 11:19
남은건 없습니다. 그저 그렇게 모든 이들은 살아가야 함이 너무나도 당연한 6월의 어느밤이네요. 오래전 그날, 나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오늘도 여전히 좋아하는 드라마나 티비 프로를 보면서 감동해야 하고. 애태우고 즐거워 하고, 그리고 그게 다시 보고 싶어 그렇게 녹화를 했던 그 때. 참 우습기만..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6. 27. 03:08
그렇게도 간절해지면 이루어 진다고 했나요.. 주말 오후에 시원스럽게도 비가 내려주었네요.. 계획해두었던 외출을 못하게 한 그런 비었지만,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그렇게 모든 음악을 끄고,, 감기기운에도 창문을 열어두고 가만히 빗소리에 심취해보았다는.. 너무나도 평온한 기운에 감돌아.. 그..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4. 19. 02:25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발 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후후 때로는 부부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별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4. 8. 00:24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여기저기 옷들도 화사해지고.. 하루를 시작하면서도 나른한 아침햇살에 맘까지 푸근해진답니다. 저는 이런말 참 좋아해요.. " 뭐해요? " 제가 좋아하던 이가 잘하는 말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괜히 그렇게 물어보면 좋더라구요. 그냥 봄이 왔다는 거 한번 더 알아주시라고.....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04. 3. 25.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