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2008.10.14 by 아이리스정
음악감상 타이밍.
2008.10.11 by 아이리스정
마음의 갈등, 수위 조절.
2008.10.09 by 아이리스정
참 한심하구나.
2008.10.01 by 아이리스정
가끔은..
2008.09.26 by 아이리스정
흐흣.
2008.09.25 by 아이리스정
오늘은 또 어떨까.
2008.09.21 by 아이리스정
한동안 뜸~했었지.
2008.09.18 by 아이리스정
제대로 가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 너무 건조해. 마음도 온 세상도 너무나 건조해. 비나 원없이 내렸으면 좋겠다. 그럼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 뻥~ 뚫릴까. 아니면 뚫어뻥을 대령해야 하나? 며칠 전 완전 머릿속이 답답하고 복잡할 때, 갑작스레 미칠듯이 듣고파지면서 떠오르던 멜로디. 결국, 오늘..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8. 10. 14. 03:38
- 에스프레소를 마시면서 괜히 쓰디 쓴 커피 한 잔에 상념에 잠겼었던 어느 오전 서울역 안의 커피점(몇 년 전인지도 가물~). 지난 기억 속의 한 장면은 이렇게 사진으로도 남겨지는 것. 그날의 어떤 단편의 기억이 때로는 참 많은 후회로도 남겨지고, 떠남에 있어서의 어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설레..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8. 10. 11. 05:26
꿈속에서 비가 굉장히 많이도 내렸더랬다. 요즘 다시 꿈을 꾸네~ 희한하네.^^. 그래서일까 비가 원없이 오는 아침인지 알았는데, 고새 점심 때가 되어가니 해가 반짝인다.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이 시간에 글을 남겨본 적이 있었던걸까. 훗. 알고있기로는 처음인 듯 하다. 문득 오늘 이 시간 마음의 갈등..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10. 9. 14:22
알고 있으면서도 또 그러고 있는 내 자신이. 또 그렇게 대처하지 못하는 지나고 나서야의 무언가의 깨달음이. 다시 한 번 느끼면서도 언젠가는 다시 또 그러고 있을지도 모를 내 모습이. 그리고 이번에는 또 그 다짐이라는 게 언제까지나 갈런지. 오늘 정말 실망이다. 그리고 정말이지 풀리지 않을 것..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10. 1. 01:54
늘 귓가에 들리고 또 들려도 좋은 음악이 있는가하면, 그렇게 평소엔 아무렇지 않다가도, 필이 확~!! 꽂히는 음악이 있다지. 뭐, 그 맛에 내 귀에 들리는 음악들은... 언제나 어떤 음악이나 내 귀에만 좋으면 사랑스럽다는 거ㅎㅎ. 그리고서 그 음악들로 인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아~! 쉬는 것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8. 9. 26. 03:37
음...오호! 이거 좋은데..아 너무나도 그리운 순간이구나.. 그러니까 잘 찾아보믄 나 보여.ㅎㅎㅎㅎㅎㅎ어디가 나냐고는 물어보지 않겠지 설마...ㅋㅋ 요즘은 아침에 활동하려고 애쓰는 중. 어제 역시나 실패했지만 오늘은 성공!! 괜찮을거야~ 함시롱 역시 무엇이든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역시나 사람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9. 25. 13:49
그냥 뭐 좋은 음악 듣고파서 갑자기 확~ 땡기네~~ ^^ 막 잠이라는 걸 좀 오늘은 제대로 자보고자 하는데 할 것도 많은 투성임에도, 전에 끌적였던 예전의 내 모습을 돌아본답시고 블로그 뒤적이다가 그렇게 그냥 한 번 들어보면서 이래저래 좀 위안하고자 한 번 같이 올려본다. 저 사진은 남이섬인데, 지..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9. 21. 07:37
한동안 뜨음~하더니만 잠잠하더니만, 아이구야 ㅋㅋ 앞으로 올해 안에 받을 청첩장만 도대체가 몇개냐? 그러니까는 저거이 오늘 받은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몇 장의 청첩장 중 하나여. 남 일이 아니라고 하도 아부지가 안그래도 난리셔서 미치거꾸마는.. 하필이면 오늘 아부지가 들어오시면서 나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9. 18.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