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시간이 버겁더라도..
2008.02.24 by 아이리스정
갑자기 심심해져 버린 오늘.
2008.02.21 by 아이리스정
2004.02.18부터 이어온.
2008.02.17 by 아이리스정
굉장히.
2008.02.10 by 아이리스정
모두에게^^.
2008.02.06 by 아이리스정
이럴 때의 기분이란!! +_+
2008.01.29 by 아이리스정
보고팠던 영화는 놓쳤지만, 멋진영화 한 편 본 일요일.
2008.01.28 by 아이리스정
[여행] 이제 빠지면 섭하지.^^;
2008.01.24 by 아이리스정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면서도 큰 동요없이 지나주는 일상들. 오늘도 주말의 일과가 뭐~하나 달라줄 것 없이 지난 토요일 일상. 특히나 요즘들어선 늘 어딘가로 멀리 떠나지 않는 한..집에서 밖의 하늘조차 보지 못한 채로, 그리 지나버리고 마는 하루. 이쯤해서 무얼하고 보냈던 하루였을까 곰곰히 되뇌..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24. 03:54
내 원참..^^; 이런 날도 있구나. 너무 허전한 거이. 참 이상하게도 무언가 늘 곁에 있던 것이 갑자기 없어지면 생각나듯이~~ 늘 퇴근하고서 기분좋게 늦은 시간과 함께 다시 듣기를 하면서 즐겨듣고 또 듣던.. KBS Cool FM 89.1MHz "윤도현의 뮤직쇼"!! 고 라디오 프로그램 다시듣기를 시작한지 어언 1개월 즈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21. 01:24
나만의 이야기를 제한없이 마음껏 펼쳐왔던 그 많은 시간들. 큰 목적 없이 별다른 뜻 없이 그저 내 자신 스스로를 위안하기 위해서 가져왔었던 이 공간. 유난스레 '다음 블로그 탄생 3주년'이라는 고 문구를 보면서 나만의 요 공간과 함께 지나온 날짜를 따져보자니~그러니까. 바로. 2008년 2월 18일이 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17. 04:19
욕심이라는 단어에게 굉장히 눈길가는 요즘이다. 다시는, Never!!! 바라고 기대하고 싶지 않았던 그 마음이라는 녀석. 다시는 절대 그러지 않을 것만 같다 여겨지던, 고 마음이라는 것에 대한 기대. 문득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에게 욕심이 생기는 요즘. 감기 덕에 집에 콕! 박혀있었던 명절 연휴여서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10. 03:47
모두모두에게~ 행운 그득한 또 다른 한 해의 시작.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쿨럭. 어찌 난 꼭 해마다 구정 때 면 요렇게 한 번씩 아파주시냐고요~~^^; 내일 꼬옥~ 병원가야지. 감기 덕분에 죽을 맛이다. 수업도 제대로 몬하고 ㅠ_ㅠ 너무나도 멋진 현우냥의 사진. 이번에 또 업뎃 했길래, 마음에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2. 6. 03:33
거참, 요사진. 내내 쳐다보고 또 쳐다봤더랬다. 정말 내가 아닌 거 같아서^^; 같이 올려준 사진들도 그렇지만, 정말 내가 아닌거 같아. 내 사진이 이렇게 마음에 든 적이 있었을까 싶은게 너무 므흣한 기분^^. 가끔씩 여기저기 문득문득 올라오는 요런 류들의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게다가 또한 사진책..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8. 1. 29. 01:02
참 오랫만에 해보는 블로그 질인 듯 하다.^^; 오늘 오후, 정말이지 하루 더 쉰다는 고 생각에 맘 편히 느긋하게 잠들었던 일요일의 시작이었던지라. 계획했었던 꼭 보고팠던 바로 그 영화 +_+ 멋쟁이 죠니뎁이 등장해주시는 고 영화 보려고 했었는데 말이다.. 시간을 맞춰서 간다는 게 고만, ㅠ_ㅠ 너무나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1. 28. 00:54
역시나 부푼 마음을 안고서 한달여를 기다려 온 충주행 1월 19일. 제일 앞자리 예매라는 쾌거(?)를 이룩하였으나, ㅠ_ㅠ 너무나도 바랬던 베이시스트 태희오라버니의 앞자리는 아녔으니. 정말이지 조금은 배정에 약간의 의가 상하기도 했더랬다. 하지만 뭐, 배정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고생을 해서 그런..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8. 1. 24.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