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이란 이런것? ^^
2007.12.10 by 아이리스정
요즘처럼.
2007.12.07 by 아이리스정
2006.12.05. 03:17.
2007.12.02 by 아이리스정
이 음악을 아시나요 78.
2007.11.29 by 아이리스정
지금,
2007.11.27 by 아이리스정
이유는 없더라도, 모르더라도.
2007.11.26 by 아이리스정
그랬지만.
2007.11.23 by 아이리스정
오늘 하루도.
2007.11.22 by 아이리스정
이 사진 언제 찍어둔지도 모른 사진이 사공이 안에 있길래 함올려본다. ^^ 언젠가처럼 늘 그리 테스트로 이리저리 찍어보다 찍힌 사진이 아닐까 생각해보옴~ 요고요고 +_+ 얼마 전에 완전 추워지기 전에 마련한 보송보송 벙어리 장갑이다. 학원 앞 가게에서 퇴근하는 길에 조금 싸게 해준다길래 얼른 700..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10. 02:52
며칠 전 비오는 날, 동생과 같이 광주에 온 친구가 여수로 내려간다길래, 터미널로 데려다 준다고 해서 같이 갔다가. 차 안에서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해본 짓 ㅎㅎ. 오~+_+ 나름 놀라운 결과가. 흣. 뭔가 밋밋하단 생각에 약간의 노이즈를 가미해봤다. 역시나 폰카의 한계 ^^; 세번째 건 노이즈를 주지 않..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7. 02:15
언제고 나를 뒤흔드는 것은 선택이라는 그 단어다. 스스로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라 하겠으나, 정말 고민되는 건 어쩔 수가 없으니 말이다. 돌아오는 내내, 그리고 돌아와서도 내내. 지금까지 생각하고 또 고민해보아도, 아직은 결론 짓지 못하겠는 미루고만 싶은 그런 선택의 기로다. 해보지 않았던..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07. 12. 2. 01:52
"Vincent" - Don Mclean. Starry, starry night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Look out on a summer's day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Shadows on the hills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What you tried to say to meThe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The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They would no..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1. 29. 02:23
그저. 이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한자락만이라도 할 수 있는 누군가의 존재가, 참 절실한 나인 듯 하다. 문제다 문제. 그저 모르겠다 모르겠다만 되뇌이고 중얼거리다가, 이렇게까지 지나버린 이 상황이. 어찌 해야할지를 모르겠고, 이것을 무어라 표현해야 하는 것인지 난감이다. 그냥. 그냥 아무소리..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11. 27. 04:48
아쉬운대로 이렇게 올려봄이다. 참 하늘이 져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해도 과언이 아녔던 날이었다. 예상외의 시간이 남아서 일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영화를 보러 가던 도중. 아~ 이래서 카메라를 늘 들고 다녀야 하는구나 했더랬다. 처음엔 큰 사이즈로 올려보려다가, 아쉬운 맛을 좀 살려보고자 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26. 01:38
이제는 그리 지난 가을이 되어가고 있지만, 어디 지난 것들이 비단 가을 뿐일까. 닥치고 이제 자자. 이러다가 또 내일 엄하게 아플지도 모르니, 나도 지나가고 있는 시간들 속에서 하나일 뿐. 그래, 언제까지나 그 뿐일 수 는 없으니까. 마음 속에 당최 생각이라는 걸 담을 수가 없으니, 어몽이 내게 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23. 03:41
자알 지나가고~ 오늘도 좀 어여 잠들어보자꾸나~~ 약을 먹었더니만 잠이 솔솔~~몰려와주심이다. 수업이 끝날 때 즈음 한 시간 전부터 해서 나오시지 않는 목소리 덕분에 죽을 맛이었던 하루의 마무리. 흑. 감기군이 완벽하게 물러가진 않은 듯, 줄줄 흘러내리는 콧물 ㅠ_ㅠ 얼른 자야할 듯 하다.~~따따시..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22.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