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2007.12.22 by 아이리스정
지겨워도 삶이라.
2007.12.21 by 아이리스정
[My specialist] 꽃돌이윤씨5.
2007.12.20 by 아이리스정
[여행] 길고긴 여정길. 그리고 짧은 여운.
2007.12.18 by 아이리스정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2007.12.15 by 아이리스정
에그.
2007.12.14 by 아이리스정
그래도.
2007.12.13 by 아이리스정
늘,
2007.12.11 by 아이리스정
종종 그리 외쳐댔었던, 그대. 내 가슴 속 묘연의 존재에 대한 외침. 그런 때가 있었을까나. 우연하게 들었던,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그런 때 있었더랬지. 그랬더랬지. 미치도록 무언가를 마음에 담아보고자 그리 애를 썼더랬다. 지나고 지나서 무언가 내게 아주 크게 남겨줄거라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22. 04:19
친구들 덕분에 완전 마음 또 따스했던 시간의 오늘 마무리. 그새 또 내일 지나면 주말일세나~^^; 흐흣. 참 지겹고 또 지겹다 여겨져도 지나는 시간 속에서의 모습은 그래. 그거이 바로 삶이라는 거 아니겠어~싶은 게. 이거 방금 어디선가 보았던 말? ㅋㅋ 최근에는 그런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왜 연말이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21. 03:40
그냥.^^. 마구 해보고픈 충동이 ㅠ_ㅠ 울 알럽 YB 다음카페에서 항상 늘 사진관 담당을 해주시는 멋진 스티브옵님의 사진들. 누군가가 카페에 몽땅 올려진 YB사진들을 가지고서, 스토리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린 것을 보고서는. 완전 감동 +_+ !! 난 실력이라는 게 없어서 차마 그래보지는 못할망정. 암튼..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12. 20. 03:08
짜잔~~그러니까 광주역에서 출발하는 10시10분 KTX 기차를 타고 서대전으로~ 그리고서 지하철을 타고서 대전역으로 슝~ 이렇게 길고 긴 여정 길이 시작되던 날. 가는 길이 엄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며 광주로 되돌아오는 길에 대한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서 출발했던 경주행. 그렇게 24시간동안의 여..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7. 12. 18. 02:21
어쩌면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들. 만약 없었더라면 어쩔 뻔 했어~가 내내 가슴 속을 파고드는 금요일 밤이다. 방금 전에 갖고 있던 평소 보지도 않던 DMB 플레이어를 통해 '윤도현의 러브레터' 까지 봄시롱~ 내일을 대비!! ㅋㅋ 이번 공연은 더군다나 너무나 기대되는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2. 15. 02:17
차라리 시원~스럽게 비라도 내리면 좋겠다. 올 겨울 유난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더만, 여기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연즉 눈다운 눈 한 번 내리지 않았으니~ 걍 비라도 좀 비답게 내려주었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오늘 어찌나 잠을 늘어지게 자버렸는지, 일어나서 밖을 내다보고선 아하~했더랬다. 참 신..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14. 02:20
가끔씩은. 겨울인 와중에도, 이런 비가 온 후의 아주 살짜금 들어주시는 봄 기운같은 느낌. 그런것일테지? 그 햇살 곰새 들어가 하루종일 흐릿하더니, 지금은 눈님이 내리시는지 아님 비님이 내리시는지.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살폿 들리는 중이다. 일찍 잠든다는게~ 늘 그렇듯 또 이런다. 어제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13. 04:20
늘, 이리 푸르른 날일 수 없듯이. 그런거겠지? 언제고 이렇게만 지나는 시간은 아니겠지? 그렇다고 여기자. 그래!! 그런거라고 여겨버리자. 그래버리자! ^^; 오늘도 별탈없이 잘~지나가주고. 다시 또 내일 해는 뜨겠지. 사진은 토요일 출근하던 길에 찍은 사진. 오늘. 지금 이시간. 그렇게 바랬던 비가 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2. 11.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