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요~
2011.10.05 by 아이리스정
이젠 아무 의미도 없어.
2011.09.27 by 아이리스정
늘 오랜만인데....
2011.08.30 by 아이리스정
참 오래간만의 포스팅.
2011.08.24 by 아이리스정
조금은 더.
2011.06.09 by 아이리스정
역시 사진은...
2011.06.07 by 아이리스정
늘 걷는 길은...
2011.04.26 by 아이리스정
한동안.
2011.03.23 by 아이리스정
Nikon은 빨강입니다 빨강. 흐흐흣. 나, 이 노래 너무 듣고파서 여기다가 돈주고 사서 올립니다. 안아까워요~ YB가 부른 노래니까 냐냐냐~~~~~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10. 5. 03:00
그저 눈요기에 만족할 뿐. 아무것도 만족스러울 것도 없으며, 지나간 일에 연연해 하지도 않아. 그저 그렇게 이제는 좀 잠잠해지자. 내 마음은.. 오로지 캬캬~ 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울 승유 도련님 뿐? ㅋㅋㅋㅋ 미안해. 내가 시끄러웠다. 생각해보니까 그래. 근데 잊을 수가 없잖아 6월 2일은!! 그래서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9. 27. 02:16
올릴 때마다 늘 오랫만이고, 무엇보다 이젠 말이라는 걸 하기가 싫어졌으며, 아직은 완벽하게 마르지 않은 내 눈물샘이 희한하고,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다. 딱 10년 전으로 만. 딱... 정확히 10년 전으로. 다시 한 번 언급하건데 그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 영혼도 팔겠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8. 30. 01:38
가슴 속이 짠해지는 그런 순간이 있다.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인간극장을 보거나, 일을 하다가도, 그냥 길을 걷다가도, 또는 어떤 순간의 찰나를 내 눈과 머리가 접했을 때의 어떤 지점. 문득, 그 때가 생각이 났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가고 있는 요즘에~ '바로 이거야' 하면서 사진을 담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8. 24. 01:48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걸까? 많이 편해지고 싶어.. 아주...조금만이라도 잠시나마~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비가 많이 내려주면 좋겠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6. 9. 02:08
역시 사진은 아무렇게나 들이밀어서 찍는 게 아녀~ ^^; 간만에 사공이 햇빛 구경 시켜줬는데, 무엇보다 상태가 좀 좋질 않은 거 같아서....걱정이다. 그렇지만 늘 예상외의 수확이라는 건 종종 있기 마련이야. 아주 가끔씩. 하하핫;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6. 7. 00:24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서 변하는...변화무쌍한 모습은 늘 날 돌아보게 하고 또 반성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아마 내일 쯤이면, 이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지금은 푸릇푸릇한 풍경일거다. 얼마 전 벚꽃이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을 때 찍었는데.. 그래...이나마 꽃 구경 실컷 한거야 난. 단 혼자였지만 ^^; 그 언..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4. 26. 00:29
많이 많이 그리고 아주 많이 망설였었다. 그래도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나니까. 나는 나다. 흐흣. 제발 부탁인데, 그냥.. 딱 5년 전으로만 돌아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너를 모르던 그 때로 돌아가면 그렇다면 내 모든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면... 난 영혼마져도 팔아넘겨 버릴 것 같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1. 3. 23.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