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때도 있어야....
2010.01.27 by 아이리스정
이제 아무도..
2009.09.02 by 아이리스정
참으로 희한한 건.
2009.07.17 by 아이리스정
쉬운 일 없다지만,
2009.06.16 by 아이리스정
나는.
2009.05.15 by 아이리스정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2009.04.27 by 아이리스정
제발.
2009.03.25 by 아이리스정
풀썩.
2009.03.21 by 아이리스정
케냐에서 스타벅스 마시기. 그리고 뒷 배경은 그의 흔적이 담긴 그녀의 가방? ㅋㅋ 언니 미안해요. 이름은 삭제했소...ㅎㅎ 트윗에 올리면 절대 안되겠지? 나 맞아 죽을겨;;;;; 지갑 잃어버린 날, 그래...제대로 기념사진 몇 장 찍었지 아마? ㅋㅋ
thinking about../나는. 2010. 1. 27. 02:42
이젠 아무도 나와 얘기하지 않으려 할지 모르겠어. 난 당신 과도 그리고 또 너 와도. 그리고 그 와도 그녀 와도. 정말정말 많은 이야기들 많이 많이 나누고 싶은데,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닌가봐.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그렇게 어려운가봐. 어쩜 내 자신이 나를 알려고 들지를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다. 그..
thinking about../나는. 2009. 9. 2. 04:21
내뱉지 않고 속으로 속으로 어찌해야지 다짐을 하면, 정말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거다. 새삼스레 그 사실에 대해 놀라고 있는 밤이다. 또다른 한가지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정말 최선을 다해 지도하려고 했다. 나름 고등부인지라 앞으로 수입도 나름 나아지지 싶었다. 중3 아이들은 딱 3명인데, 그 애들 ..
thinking about../나는. 2009. 7. 17. 02:28
마음 편해지고픈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다. 아득하니 넓디 넓은 공간에서 숨이 터져 차 오를 때까지 뛰어보고프다. (10곡 랜덤.)
thinking about../나는. 2009. 6. 16. 00:50
문제아인가보다. 문제아. 나는 문제아인가 봐. 일단 음악듣기.
thinking about../나는. 2009. 5. 15. 00:08
끝이 없는 욕심의 갈래. 그저, 단지 욕심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망설이고 또 망설여야만 하는 그저 과정에 불과한 것일까. 뜻하지 않게 생겨난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는, 날 참 많이 서성이게 하는 것 같다. 많이 힘들고 버거워질 것만 같은 불안함은, 이랬다 저랬다 수십 번 ..
thinking about../나는. 2009. 4. 27. 01:10
아주 아주 오랫동안 괜찮았었던 죄다 지워버린 기억의 기록 중 남아있는 단 몇장의 사진. 그 날의 기록이라고 해야할까? 왜 이제와서야 이렇게 이다지도 물밀듯이 밀려오는 걸까. 아무렇지도 않다가 이제서야 뜬금없이 이리 한 번씩 머릿 속을 휘젓는 상념들일까. 이제는 갈일이 없어진 그 장소에서 ..
thinking about../나는. 2009. 3. 25. 03:45
나, 이 사진이 너무 좋아~ 이런 거 함 찍어보고프다. 역시나 요 사진도 울 스티브옵님의 YB전속 사진기사님의 멋진 사진. 생생한 열기라고 해야하나, 아님 살아있음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듯한 무언가의 열기. YB에 빠지고 공연에 허우덕댔던 것이 행복했던 이유는. 아마도 날..
thinking about../나는. 2009. 3. 21.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