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2008.05.30 by 아이리스정
요즘.
2008.05.09 by 아이리스정
frankly speaking.
2008.03.13 by 아이리스정
관념에 대한.
2007.06.21 by 아이리스정
요즘 굉장히 너무나도 백만배 제곱으로 그리운 얼굴들.^^. 그 날 이후로 또 얼마나 지났다고 그새 또 그리 보고잡더냐~~~응? 저기에 도현씨만 딱 들어가주면 금상첨화일텐데, 누가 찍은 사진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진기로 보자하니 저번에 이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으니까~~~^^;; 반드시 태희오빠의..
thinking about../나는. 2008. 5. 30. 02:51
자려다가, 정말 자려다가 ㅡㅡ;; 다시듣기 하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내 이름!! 내이름 아주 우렁차게 불러주시는 울윤쒸~ 보냈던 응원사연 뭍혀버리나 했더니만, 울 뮤직쇼 작가언니도 디제이도 정말 진짜 너무나 완전 살앙해븐당. 나 요즘의 복잡 심란 와중에, 눈물 날 뻔 했다는 거. 그 순간 모든 ..
thinking about../나는. 2008. 5. 9. 04:15
- 그 언젠가, 온통 향해있었던 마음으로 바라보았던 풍경. 아직도 마음 속에 머물고 있는 그 생각들 때문에 계속되는 혼돈일지도 모르겠다. 이따금씩 떠돌고 맴도는 그 마음이... I think the number sometimes in this way. (문법이 맞던 말던!! 노력하면 되는겨!! ㅡㅡ;;) 생각나지 않아도 가끔씩 맘 속에서 일부러 ..
thinking about../나는. 2008. 3. 13. 03:03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하고플지도 모른다. 어쩔땐 종종 언젠가처럼 그렇게 기분 좋게 이야기하고프단 생각도 들고, 하지만 이제는 먼저서부터 겁이 나서는 나는 그 무엇이든 이것도 저것도 실행에 옮기지를 못한다. 그것이 바로 현실에 처한 내 모습이다. 무언가 새로운..
thinking about../나는. 2007. 6. 21. 03:10